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하하! 저도 중간 건녀뛰고 감독데뷔후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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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아서 보려고 킵중입니다. 작가의 성의와 노력이 느껴지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추강 +
완소 소설! 반짝반짝 빛나요.
저도 지금 최신 업뎃시 바로바로 보고 있는 작품이네용. 귿임.
저는 처음 부분도 좋더군요. 거의 10화이내에서부터 따라갔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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