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의 소설은 상당히 많지만 책으로 나오것 중엔 굿블러드가 거의 최후고 잘쓴편이죠. 떡밥회수는 잘 안됬지만요.
기생수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기대작이었지만 유료연재로 바뀌면서 흐름을 잃은 느낌이더군요.
취향을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특수 능력이 중요한건지, 경제사회적인 면이 중요한지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텐데 듀페님이 추천한 작품은 전자가 강조된거고, 후자는 카카오에 성공시대나 문피아에 golden blackhole같은 작품이 그런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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