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군요...ㅠㅠ 그렇다면 저의 신작 선무당이 괴물잡다! 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립니다. 회차가 얼마 안되 자추하기 민만하지만 망나니물은 아니니... 헌터물이지만 던전이 존재하지 않고 선협물과 헌터물, 현대물의 중간지점인 그런 소설입니다. 이렇게 홍보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칼춤추고 목 베는 망나니가 주인공이면 차라리 신선할 것 같아요.ㅋㅋ
나는 망나니로 환생했다. 소설 속 흔히 등장하는 양아치 망나니가 아니라 머리 풀어헤치고 사형수들 목이나 베는 진짜 망나니 말이다...(하고 시작함)
그러다 도저히 목을 벨 수 없는 죄인을 만나게 되고, 그를 구출하는 것으로 인연이 시작되어...
(생각하다보니 괜찮은데??)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