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2 동국상상
    작성일
    07.08.26 16:07
    No. 1

    척 아니었나요?
    ...단위는 기억나지 않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26 16:07
    No. 2

    1척 또는 1자 : 손부터 팔꿈치까지의 길이 대략 30cm 입니다.

    1촌 : 손가락 한 마디 약 3cm 입니다.

    1보 : 한걸음이며, 대략 70~80cm 입니다.

    1장 : 사람이 크게 내딛어 뛸 수 있는 거리. 대략 3미터가 조금 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26 16:08
    No. 3

    도의 길이가 통상적으로 대략 1m50cm 정도니,

    5척 정도의 도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조율*
    작성일
    07.08.26 16:12
    No. 4

    오호.. 감사합니다.
    척으로 표현하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그리니님. 음양삼님 감사합니다.
    글 열심히 쓸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란토야
    작성일
    07.08.26 16:16
    No. 5

    1m50cm요? 너무 길지 않나요? 사람 키 만한데.
    무협소설 보면서 3척장검 이란 표현 많이 본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uisSuarez
    작성일
    07.08.26 16:18
    No. 6

    도는 자신의 팔길이.. 1.5m는 뭔가요?
    검은 도의 1.5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26 16:21
    No. 7

    아, 태도요 ㄱ- .太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7.08.26 16:59
    No. 8

    "만년음양삼" 할땐 몰랐는데.. "음양삼"하니까 응삼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농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천대제
    작성일
    07.08.26 16:59
    No. 9

    짧은 견해로 도신이나 검신의 길이는 보통 90cm안팎이구요 120cm를 웃도는 장검도 가끔 있더군요 이사실을 알게된건 어떤 장인의 재현품을 신문에 낸 광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고로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는 말씀 못드리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08.26 17:01
    No. 10

    ㅡ,.ㅡ 보통 도는 3척 ;;
    5척의 장도낀 주인공 안나오려나??
    츠바메가에시 클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冬雨
    작성일
    07.08.26 17:03
    No. 11

    일본 판타지 애니속의 검과 와 무협의검을 혼동하시는것같은데요
    무협의 거은 일명 패검(佩劍)이라부릅니다 허리에차는칼이라는뜻입니다.
    날길이만 약90CM정도이니 삼척장검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천대제
    작성일
    07.08.26 17:06
    No. 12

    쥔공이 길이 3m폭3cm의 장검을 사용한 소설도 있었는데요
    검을 들면 그끝이 땅에 끌린다고 할 정도 였으니 실제로 이러한 검을 사용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겟죠?
    10여년 전에 읽었던 소설이라 제목까지는 기억이...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26 17:23
    No. 13

    삼척 칠촌 정도가 장검의 길이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26 17:25
    No. 14

    허리에 차는 요도腰刀의 경우는 2척 6촌에서 3척 정도. 등뒤에 메고 다니는 일반적인 검은 3척에서 길어봐야 3척 7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冬雨
    작성일
    07.08.26 17:26
    No. 15

    길이 3M 폭3CM의 장검이라구요? 그커다란 쇳덩어리를 휘두른다고요? 적어도 30kg은 나갈 쇠봉을 휘두근다니 그것도 끝만잡고말이죠... 두번휘두르다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천대제
    작성일
    07.08.26 17:38
    No. 16

    제가 제목을 기억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쥔공이 3m장검을 사용했고 등장부터 이미 완성된 무공을 행사했던....
    용대운님의 작품였던걸로....확실치는 않습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타이판
    작성일
    07.08.26 18:03
    No. 17

    길이3m에 폭3cm이면.. 검이라기보다는 창의 형태에 가깝겠군요; 무게는 30kg까지는 안나갈듯 하네요.. 태극권에 사용되는 검의 경우 90cm길이에 폭은 5cm정도? 무게는 3~4kg이니.. 휘청휘청대지 않으려면 두껍다고 쳐도 한 15kg정도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GB11
    작성일
    07.08.26 18:10
    No. 18

    85cm짜리 서양의 롱소드가 7.5kg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7.08.26 18:45
    No. 19

    '척'하고 '자'는 같은 단위 입니다.

    몸保身用靈約님이 말씀해 주셨네요.
    1尺은 현대단위로 20~30cm 입니다.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약간씩 적용범위가 다르고요 동양의 길이단위에서는 尺이 기본입니다.
    寸(치)은 척의 1/6이나 1/10, 1/12을 말하는데 대체로는 1/10을 말하고요 장은 척의 6배또는 10배, 12배 길이를 말하는데 대체로는 10배를 씁니다.

    너무 장황해지는데 그냥 현대적으로 통용이 되는 척단위를 말하자면 10寸(치)=1尺(자/30cm), 10尺=1丈(3m)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7.08.26 18:47
    No. 20

    서양은 제련에 국한하여 본다면 동양에 비해 몇세대 뒤쳐져있었다고 합니다.
    철 자체가 좋지않다보니 베는칼보다 때리는칼?이 더 발달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강철은 동양에 비해 상당히 늦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다마스커스강? 비슷한 이름을 가진 칼이 대단한 가치를 갖고있을당시 동양에서는 널리 쓰고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7.08.26 18:49
    No. 21

    척과 자 두가지 다 尺을 표현하는 우리말이지요.
    그러나 과거 번역무협을 접했던 세대로서 검에대해서는 2척8촌 혹은 3척장검 등으로 표현하는것을 주로 접했다고 기억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천대제
    작성일
    07.08.26 18:55
    No. 22

    지금가지 검색을 통해서 찾아봤는데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동굴속에 갖혀있다 누군가에 의해서 발견되고 그때까지 구속하고 있던 족쇄를 이 길디긴 검으로 자른후 탈출하게되는 소설인데 누구의 글인지는 아직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이 소설의 제목을 찾아내는데 힘좀 써야할거 같습니다
    기억 저 언저리에 살포시 앉았는가 싶으면 어느새 저멀리 날아가버려 잡히지 않는 이 기억의 편린은 ㅡ.ㅡ
    80~90cm정도가 검신(도)의 길이로는 적당하겟군요
    3m짜리 검을 사용한다는건 사실상 억지일겁니다
    일례로 중세 유럽에서 기사들의 기마전때 사용되던 장검이 길게는 2m를 훌적 넘기고 3m에 육박했다는 설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마전 특성상 검의 손잡이 부분을 허리에 고정시킨 채 사용했으므로 무협에서처럼 검법을 사용하고 변초를 구사하기에는 캐난감일수밖에 없겠죠
    그러나..............
    이러한 사실 이전에 내공만 된다면 천근 바위도 날려버리고 2자두께의 만년한철도 뚫어버리는 장풍이 존재하는 무림에서 그 수kg이 문제가 되겟습니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