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6.01.15 17:36
    No. 1

    헬로! 차원 여행사, 트란들로스의 신좌, 지니 스카우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차렷
    작성일
    16.01.15 17:38
    No. 2

    추천 감사합니다. 지니스카우터는 저도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추천해주신 작품들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6.01.15 17:54
    No. 3

    지상 최고의 축구, 괴수 세계의 한의사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사영a
    작성일
    16.01.15 17:39
    No. 4

    많이 보는것 같은데요... 쨋거나 지금 말한 두 소설 다 2,3위 왔다갔다 하는 걸로 아는데. 둘다 보는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재미있어요. 요리의 신이 연애의 신 비스무리하게 되고있긴하지만, 디다트님 소설은 전개가 시원시원해서 좋구요. 전투씬도 좋은 편이죠. 게시자님 취향은 잘 모르지만 한번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차렷
    작성일
    16.01.15 17:45
    No. 5

    사영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둘다보시는군요. 요리의신 무료 분량 재밌게 봐서 더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디다트님 소설재밌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전작을 중도하차해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6.01.15 17:40
    No. 6

    요리의신은 무료부분에서 재미나게 읽으셨음 그대로 결제하심 될거같습니다. 요근래들어 연애의신으로 전향하고 있지만 그래도 처음 볼때 느낀 그 재미는 아직 사그라들지않고 잘 간직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만 일일연재 따라가시는 경우 작가님의 절단마공 성취가 하늘에 닿아 읽다보면 왜 여기서 끊는거야! 버럭 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나름의 재미지요. 아쉬운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읽다보면 이제 슬슬 다음편은 어디쯤에서 끊기겠구나.., 하는 감이 오는거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차렷
    작성일
    16.01.15 17:48
    No. 7

    허 제가 절단마공에 엄청 약해서, 지금 일일연제 따라가는 성역의 쿵푸, 환생좌, 마왕의 게임에서 가끔, 멘탈이 날아갈때가 있는데, 하늘에 닿으실정도라니.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Spomax
    작성일
    16.01.15 17:44
    No. 8

    낭만이사라진필드 전공삼국지 네이버에 이계진입리로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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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9 차렷
    작성일
    16.01.15 17:51
    No. 9

    전공삼국지는 하차하신분들이 엄청나시네요. 낭만이 사라진필드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사막보름
    작성일
    16.01.15 18:15
    No. 10

    건달의제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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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스마일마크
    작성일
    16.01.15 18:58
    No. 11

    저도 요리의 신 추천이요. 다만 이왕 안읽으신거 좀만 더(?)묵혔다 봐요. 윗분들처럼 연애가 뒷부분에 약간 비중이 되는데 이게 드라마 볼때 아 왜 여기서 끊어 하는거랑 비슷...요런건 한호흡에 읽어야 좋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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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6.01.15 19:01
    No. 12

    전직폭군의 결자해지, 빅라이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01.15 19:50
    No. 13

    신의 노래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되는데 ㅠㅠ 애초에 주인공은 노래로 묶는게 더 웃기는 일이란걸 나중에 알게되죠. 싱어보다는 마에스트로가 더 멋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1.15 20:03
    No. 14

    저는 연기의 신,더 랩스타,지상 최고의 축구 추천 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6.01.15 20:09
    No. 15

    요리의 신의 경우 유료 연재 따라 가다가 하차 한 소설 이긴 하네요. 밥차 하면서 어차피 쥔공이 성공 할거고 그 과정도 전과 비슷하게 흘러 갈거고 중간에 연애사가 첨가 되길 할텐데 것도 딱히 끌리는 히로인도 없었고..더이상 뒷부분이 궁금 하지 않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랑말랑2
    작성일
    16.01.15 21:01
    No. 16

    둘 다 추천! 요리의 신, 솔플의 제왕 모두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회겤
    작성일
    16.01.15 21:08
    No. 17

    게임마켓 1983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6.01.16 05:23
    No. 18

    지상최고의축구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키작은히야
    작성일
    16.01.16 08:14
    No. 19

    개인취향이긋지만 스트라이커보다는 신의노래가 훨낫습니다....오디션이 좀글치 그뒤로는 돈아깝다 질질끈다는 느낌없습니다 돈내고 재밋게봤다 라는 느낌이네요 스트라이커는 가면갈수록 돈아깝더군요 ㅋ 작가가 벌때 쫌 땡겨볼라고 그러는지 욕만나오더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16 08:41
    No. 20

    강철신검님의 작품들
    특히 헤르메스 강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셰느
    작성일
    16.01.16 10:07
    No. 21

    신의 노래는 오디션과 오디션이후가 별개의 작품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확변합니다.. 사실상 신의 음악이 더 적합한 제목이죵..
    트란들로스의 성좌 아직 무료인걸로 아는데 재밌습니다. 솔플의 제왕도 재밌구요. 요리의 신은 최근화에서 급 연애의 신이되고 있어서 저는 하차고민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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