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07.07.09 17:26
    No. 1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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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월광접
    작성일
    07.07.09 17:29
    No. 2

    실제라면 뭔가 씁쓸한 사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자인
    작성일
    07.07.09 17:37
    No. 3

    하지만 신선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07.09 17:43
    No. 4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7.07.09 17:48
    No. 5

    한국이란곳이 다 그런거죠 뭐...
    젠장!
    시기심만 많은 인간들 -_-...(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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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문휴
    작성일
    07.07.09 17:49
    No. 6

    자신과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사람들의 양면 중에서 슬픈 부분을 너무 잘 보여주는 내용인 듯.....
    판타지에서 종종 보여지는 괴물들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AuEagle
    작성일
    07.07.09 17:49
    No. 7

    어흑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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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가겨
    작성일
    07.07.09 17:50
    No. 8

    전래되는 이야기중에 이런식이 꽤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패일승
    작성일
    07.07.09 17:51
    No. 9

    우리 나라 뿐 만이 아니라 어느 나라의 사례를 보더라도 기존 의 기득권층에게는 영웅이 달갑지 않습니다..

    순진 하고 무식 한 민중 일수록 다루기 쉽거든요...뛰어난 영웅이 나온다는것은 힘을 가지고 배 두들기는 기득권층에게는 악몽과도 같습니다...

    위의 예에서 마을 주민들과 집안 어른들이 왜 아기를 죽이려고 했을 까요...
    결국은 영웅은 죽고 그와 더불어 친인척 까지도 죽으니 주위 어른들이 그들의 친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고...아니면 기득권층에서 영웅은 괴물이라는 등식을 성립하여 우민을 우롱 할수도 있습니다...

    영웅은 한시대를 호령하고 살수는 있지만 .....위정자 같이 대대손손 잘 살지는 못하는것이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
    나머지는 알아서 생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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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푸른동산
    작성일
    07.07.09 18:03
    No. 10

    흔한 아기장수 설화입니다
    여러종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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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대산
    작성일
    07.07.09 18:17
    No. 11

    진서림님!
    무협인서울 계속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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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낚시꾼
    작성일
    07.07.09 18:29
    No. 12

    환생하기에는 요즘 세상이 더 힘들어요.ㅋㅋ
    저 시대라면 차라리 권력자들만 어떻게 잘 구워
    삶으면 되지만 지금은 권력자는 물론이거니와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 비위 맞춰 줘야 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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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pooky10
    작성일
    07.07.09 18:37
    No. 13

    왠지 서글퍼지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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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선각자
    작성일
    07.07.09 18:58
    No. 14

    아기장수 우투리 에서 인용된 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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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율도지영
    작성일
    07.07.09 19:01
    No. 15

    저희 동네에도 그런 전설(?)이 모두 있지요.. 전에 어느 작가분 만화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차용된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제목은 생각나지 않네요.

    시골의 겨드랑이에 용비늘이나 등에 날개 달린 어린아이에 관한 전설, 그리고 그 어린아이를 죽이는 경우 바위나 호수 또는 바다에서 말이나 용이 나와 슬피 울었다는 그런 이야기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7.07.09 19:21
    No. 16

    환생해서 아기때 개념없이 행동하다가는 큰일나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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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과자를찾아
    작성일
    07.07.09 19:35
    No. 17

    애기장수 설화 같네요; 한지역에 하나씩은 꼭 있고 전란 전후가 이야기의 배경 인 경우가 많더군요.
    --무협인서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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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07.07.09 21:18
    No. 18

    ㅎㅎㅎㅎ;;;;;;;;;

    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北天孤星
    작성일
    07.07.09 21:46
    No. 19

    전설이나 설화에 보면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중에 하나인대 전설이나 설화의 대부분이 믿거나 말거나죠..
    그런대 재미있는건 절설이나 설화등이 어느정도의 사실에 기초를 한다는거죠..
    완전 허무 맹랑한 양판소의 환타지 같지는 않다는겁니다..
    실제로 최영장군의 무덤에 풀이 나지 않는다는건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부분이죠..
    믿는다 믿지 않는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이야기가 전해온다는걸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 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유산이라 할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7.07.09 21:49
    No. 20

    그런데, 저런 경우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도 다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저걸 보고 우리나라는 이러니 안좋다고 자책또는 한탄등을 할 필요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dantee..
    작성일
    07.07.10 00:32
    No. 21

    이게 왜 우투리랑. 관련이있는거지 ㅡㅡ;;;... 도무지.. 흠흠..
    그나저나 참. 무식한놈이 환생했구먼.
    나갔으면 좀 나이들어서 두각을 들어내서 영재소리 들으며 클텐데.
    껄껄껄껄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검사
    작성일
    07.07.10 09:34
    No. 22

    환생이야기 다른 사례도 있습니다.불교쪽 이야기인데 모참판 벼슬을 하시던 분이 문득 생각나는 바가 있어 어느절에 갔더니 전생의 수련을하던 기억이 나고 그 자리에서 생사리를 토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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