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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스스로에게 너무 자만했나 보네요. 학기중에는 무리없이 글을 쓸수 있엇지만 실습은 너무 힘들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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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면서 집필하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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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 ㅜㅜ....

뭐 그래도 일단 자기 본업이 최 우선이니까요..

(초등학교 교생이라.. 애들하고 쉽게 놀아주면 안되는거 알죠?ㅎㅎ .. 적당히 조절을..-0-;; 작가님이시니 잘하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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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석]
할 수 없죠.... 교생실습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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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푹 쉬시다 오시길...[음?]

많이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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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옮길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셨다면..
나중에 한꺼번에 올리시겠군요 ^^ 씽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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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습니다 (친척동생들... ㄷㄷㄷ)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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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제 곧 방학이군요.....(!!)
그들이 몰려올겝니다.....[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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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두 초등 특수교사로 일년 일해봤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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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서 돌아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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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시간에 치세요 >_<
어차피 초등학교면 교무실가는것도 아닐테고 그냥 교실에 있을것같은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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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지금 초등학교 교생 연수기간이라 여러모로 가르치고 계신데, ...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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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초등학교입니다.^^;; 이번엔 수업실무라서 수업준비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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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열심히 하시고
꼭~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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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교생...
전 사범대라 5월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다 접었죠. ......
재밌게 다녀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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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 날벼락 입니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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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끝내고 돌아오시기를~ㅠㅜ
열심히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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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게 너무 힘듭니다.. 꺼이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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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작가님 선생이 목표 셨군요... 초딩 꼬맹이들 델꼬 수업하기
엄청 힘들꺼에요 ^^; 사촌 동생두 교대라 실습을 나갔는데 여자교생이라 그런가?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투덜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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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습 연재 한편 올렸어요. 이 글에 리플이 너무 많이 달리는 바람에 놀라고 감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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