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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두어번 밖에 못 본 것 같아요. 대부분은 파티원은 다 죽고 주인공은 혼자 남아서 '드디어 보는 사람이 없군!!'하고 히든클래스의 캐사기 능력을 사용하더군요.(...)

전멸하는 것은 게임에선 충분히 있을 수 있고도 남을 일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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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다른 인물들 파티는 거의 전멸을 밥먹듯이 하는데 주인공파티는 주연이라는 이유로 항상살더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만 항상 살아남는건 게임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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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번 정도 봤나 -ㅅ-..
거의 죽지 않던데요. 아니면 파티원은 다 죽고 주인공만 어찌어찌 살아서 기연얻은다음 후훗- 캐사기히든이다! 되던가 ~_~..

파티전멸은 실제게임에선 좋아하지 않지만 겜소설에선 좀 해주는게 좋을거라고 제 생각만 그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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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게이머에서 전멸하죠.(파티원이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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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에서 한 두어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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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군요
그런것도 있을걸요 왕이 죽을때 주인공 파티도 거이 죽을 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랩업 하면서 살아남죠..
그리고 파티원들이 다 죽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살고
마지막 템하고 경험치를 몰아 먹고 그러죠..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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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미지월드에서는 잘죽죠 물론 챙길건 챙기고 죽지만 드래곤에게 전멸 당하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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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니까 살아남았죠...
1,2,3 세개의 파티중 1,2 두개의 파티는 전멸하고 3번 파티만 살아 남았다면 영웅담의 주인공은 3번 파티의 살아남은 사람들이 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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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이나 다크게이머 같은 노력파주인공들 쪽에서는 수십번은 죽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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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나오는 것들중에서 대부분은 무적[..]죽기직전렙업이나 스킬득으로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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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데 좀 죽어도 될법한데 안죽이더군요 팟전멸 하면 같이해야지 혼자 살아남아서 어찌어찌 잡는다라..쩝 뭐 팟전멸은 못봤습니다 역시 혼자 살아남는 경우는 많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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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주인공을 최단시간 수단방법 않가리고 사기 케릭터 만들기 이니..... 딱좋은 변명거리죠..... 몇 이상의 파티가 전멸하고 혼자남아 그 들이 먹어야할것을 독차지하게되는데 꼭 대박이 터지더라 ~ 덤으로 히든과 버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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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페널티가 있으니까... 꺼리는 걸까요?
음.. 확실히 주인공이 파티한테 배신 당해서 죽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파티가 다 같이 죽는 경우는 딱 1번 본 기억이..
어느 소설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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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파티가 죽으면 더이상 이야기 전계가 안되잖아요. 거대한 에피소르들 줄기로 연계 퀘스트를 시작했는데. 주인공이 죽어봐요. 그럼 에피소드 시작전에 사라지는 것이잖아요. 힘들게 수억을 들여 만들어 놓은 에피소드덴. 그게 다 알고 보면 운영자들의 농간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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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소설에 그런 경우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아무리 아이템이 사기라고 해도...이건 정말 무슨 운영자도 아니고...혼자 다처리하고...그러면 주위 사람들은 참으로 너그럽게도 '그래 넌 살았으니 다행이다~너 다 가져라~'하고...게임인지 어디 난 이렇게 되고 싶다!!인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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