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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더 중요한 것을 잊고 계시는군요...
'The' <-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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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매우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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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형명주동만큼 중요합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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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쓰면 더 멋있습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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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는 표현 때문입니다.

영어로는 쉽게 쓸 수 있는 표현이

한글로 표현할 때 어색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영어를 쓰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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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틀, 글틀. 멋있는 이름인데.

나도 외래어, 외국어 많이 쓰지요.
그래서 결국은 컴퓨터, 워드프로세서 라고 말하게 되네요.
확실한 사례는 저~~기 블리자드의 와우 마법을 보는 것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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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요인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생소하거나 접해본 적이 없는 언어에

더 신비감과 호기심을 느끼고 끌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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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oket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한국어로 된 재목의 경우에는 상상의 여지가
제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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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서점에서 책을 볼때 영어는 이젠 식상하다는 것 ㅎㅎ;

요즘은 한글에 더 끌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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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할땐
무적
영어로 할댄
the

제목을 지을땐 꼭 넣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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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영어 제목보다 한글 제목에 더 눈길이 가는 군요.
까리따님의 남작제논
골든바흐님의 불사무적
호불귀님의 저주용병귀환기

같은 소설 처럼요. 판타지나 퓨전이지만 한글이라 오히려 더 눈길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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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가 제 선작20개중 4개정가 되네요, 것도 전부 영어로 된건 딱 2가지, 제목보다는,, 글이 좋아야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글이 좋으면 이래저래 추천도 나오고,, 저는 제목안보고 글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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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고를때 재목도 보지만.. 뒤에 소개되어 있는 작품 내용을 더 신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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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로 써주세요~ㅎㅎ그게 멋있을듯..
고진감래...뭐 인격완성 ㅎㅎ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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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시적인&여러가지로 해석이 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글 제목>잘 안쓰는 처음보는 한글 제목>한글 제목>한글+영어 제목>영어 제목>식상한 한글 제목 대략적인 저의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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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몽//
그건 개인 취향일 겁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긴 하지만 저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영어로 쓰면 거부감부터 느껴지는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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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하는 제목이라면 영어가 낫겠죠.
만약에 과학수사대 같은경우는 줄일 경우 과.수.대라고 하면 못알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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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 ㅋㅋ 뜻이 한눈에 않들어 와서 좀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손은 않가더군요
한글이 더 호감이 가고 내용을 나름대로 상상할수 있어서
책을 고르는데 더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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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30개 중에 영어로 된 작품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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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주어+동사만큼...
쿨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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