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동화(童話)
    작성일
    07.07.01 13:49
    No. 1

    음...서하님의 사도(에..좀 아닌가..)

    추천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7.01 14:08
    No. 2

    우선 김휘현님이 사비록 추천드립니다.
    사비록은 어떤 부자집 자제가 주인공의 누나를 강탈합니다.
    그것에 분노한 아버지는 그 부자집으로 가고,
    부자는 아들이 강탈했다는것을 알리지 못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아버지를 '강도'로 취급합니다.
    그때, 우연히 주인공이 그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하지만 그곳이 보이는)
    곳에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을 감옥으로 보냅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할아버지를 만나죠.
    (지금까지는 중반정도의 내용입니다.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조심하세요)

    그다음은 노바님의 론도입니다.
    론도는 진수련이라는 프로게이머가 있습니다.
    프로게이머 단체에 있을 때, 아프신 어머니를 잘 보살피면 들어간다고 하였고,
    그 단체를 만든 기업은 수락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기업으로 가는 도중,
    어떤 여인을 만납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대표자와 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여인때문에 엿들었던것을 들키고 말죠. 나중에 깨어났을때,
    수련의 한 쪽 팔이 없어졌고, 통장에는 1억인가의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돈으로 힘든 노인들을 돕고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어떤 이유로 가상현실게임을 시작했죠
    (여기서도 더이상의 내용은 발설하지 않겠습니다.)

    세번째로는 용린님의 악마와 역천을 추천드립니다.
    악마와 역천은 각각 다른것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리나인님의 요청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점, 명심하세요
    우선 악마는 혈교가 망하면서 시작합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적아, 노력하는 재능을 가진 백아.
    백아는 적아를 보며 심각한 열등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그런 열등감을 표정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왠지 손을 대면 안됀다는 느낌이 들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것은 초반부분이고, 제가 심각한 건망증이 있어서 본문과는 다를 수 있어요;)
    나중에 자라면서 스승에게 이름을 받는데, 적아는 단천, 백아는 여휘입니다.

    그 다음 역천은 말이죠. 흐음...... 그냥 보시는게 낳을 듯 하지만 만약을 위해서 약간의 줄거리를 넣겠습니다(용린님의 필력은 따라가기 힘들어요)
    적삼이라는 소년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망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혈교로 들어가죠. 그곳에서 괴롭힘을 받다가,
    빨래를 하러 갔을때, 어떤 노인을 만나고, 노인은 이름때문이라고 하죠.
    이름을 바꾼 그는 노인에게서 '역천'이란 책을 받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저도 어쩔 수가 없어서... 좀 어떻게 설명하기가;;)

    어쨌든 용린님의 두 작품은 세상을 향한 복수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7.01 14:09
    No. 3

    네 개의 작품 모두 저의 심각한 건망증 덕분에 본문과는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틀려도 저를 원망하지는 마세요. 이렇게 미리 주의를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7.01 17:02
    No. 4

    참.. 강탈이 아니라 겁탈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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