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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비계곡..<ㅡ맨날 이것만 추천하는거 같은;;ㅋㅋ
흔하지 않고, 이고깽아니고,게임물 아니고,천재도 아니고,
환생도아니고,삼국지도 아니고,역행물아닙니다..
아마도만족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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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르님의 완황→주인공이 팔입니다. 호러틱한가?
참신합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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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마녀를 위하여'를 살짝쿵 자추해 봅니다.

판타지소설로 '과거 마녀사냥이 일어난 중세시대에 만약 진짜 마법을 부리는 마녀가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그녀들은 나라와 교회에 저항하고 마녀사냥을 일으키는 군중들을 역으로 혼내줬을거야!'<-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녀를 위하여'는 안식일을 뺀 월, 수, 금 이렇게 격일 연재로 주3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찿아주셔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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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흔하지 않은 도입부분이네요.
작가분 글 솜씨도 상당히 안정적이듯 하고요.
그리고 완황은 현재 보고 있습니다.
^^
..
..
(혼잣말)
카테고리가 한담이었는데...
헐헐
이걸 일거양득이라고 해야하나 소 뒷걸음질에 쥐잡는 법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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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가 좋겠군요.

조건에 다 부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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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Looker 자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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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는 저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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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류인듯 싶어서 우선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카이첼 (희망을위한찬가) 설명이 필요없죠. 글의 양 또한..
미르영 (혈왕전서) 그냥 무난 합니다. 글의 양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죠.
백우 (패협쌍성) 절대적인 요소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볼만하죠.
판탄 (제이코플래닛) 어긋나지 않고 시원하게 나가는 스토리가 좋지요.
키메라3호(동방원정기) 역시 무난한 판타지, 성장스토리 지요.
요리사 (엘도라도) 조금은 다른 게임 판타지..

그외에 양은 적지만 요즈음 들어 새로 시작되는 글들로는
오채지 (야왕)
별도 (검은여우)
두만강 (혈련)
고렘 (빈곤지독)
한상운 (사계)
정도가 선작에 있고요..

리메 글로 솔직히 게속연재를 장담은 못하지만
원도연 (용화구전)
WinDreaM (카오스스톤)
가글 (후생기)
정도가 선작에 있네요.
아무쪼록 이중에서 취향에 맞는 글이 하나라도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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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 남자세상을품다 추천드려요

캔커피님은 이미 공인받은 글쟁이시니 충분히 만족하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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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이라면 일루젼 플래쉬가 있지 않습니까!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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