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인칭 관찰자 시점이나 전지적 작가 시점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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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죠 관찰자는 그냥 일상 생활을 다른사람이 보는듯이 써 놓은것이라면 전지적 작가는 모든 것을 다 알고 미리 예견하고 주인공의 심리묘사라던가 이런걸 하면 전지적 작가라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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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작가를 줄여서 쓰신것 같네요,, 봉지하드…가 아니라 이븐지하드, 꼼꼼히 흘러가는게 매력이죠∼ 나비계곡은 선작해놓고 아직 프롤읽고 못봤는데, 오늘부터라도 봐야겠습니다 ㅠ_ㅠ
오늘부터라도 보는게 좋습니다. 양이 되게 많아졌거든요. 뭐 물론 요즘 따라 연재 속도가 줄어들었지만..
헉;; 연참하란 하늘의 계시인가요;;
예. 연참하세요. 적절하게 5연참...
왜 나는 108연참인 것인가!!!!!!!!
카레왕 폐하께서는 서기 2007년 6월 28일, 더운 여름날, 문피아를 주관하시는 운영자에게서 계시를 받은 선지자, 꿈몽에 의해서 108 연참을 요구 받으셨습니다. 띠링~! 퀘스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108연참 퀘스트 0/108편 고고싱. 우하하하하....
3인칭 관찰자 시점과 전지적 작가시점은 다릅니다^^~ 재밌겠네요. 즐감할게용^^
108명중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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