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코너가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아마 문피아끈이 짧아서 그런거겠죠 ㅎ;;
이번 공모전 참가하면서 진지하게 작가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그만큼 신경을 써서인지, 이상하게 사이트에 자꾸 들어와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예상을 너무 낮게 했던 만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듯 해서 이정도도 충분히 기쁘기만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테니, 다들 좋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PS. 저번에 몇번인가 있었는데... 조회수는 안늘었는데 선작이 늘어난 적이 몇번 있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불가사의한 경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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