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9월이였습니다.
애정이 많은 작품답게 고민하면서 끝까지 수정하고 저녁에 올린 작품이기에 조회수도 추천도 점차 줄어들거나 고정되거나... 좀 씁쓸한 결과도 있었네요.
하지만 일단은 제 스스로가 다짐한 결과에 도착했다는 지금이 너무 좋네요.
연참 대전 2회 성공!이라는 뱃지와 함께 더 재밌는 내용을 적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적고 있으신 나머지 작가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연참 대전 완주의 행복을 모두와 누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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