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69 믹스믹스
    작성일
    15.11.30 15:44
    No. 1

    독특한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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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6 미생의삶
    작성일
    15.11.30 16:02
    No. 2

    ㅎㅅㅎ 하지만 앞에 나올 이야기를 미리 적어둬서 중간에 겹친다던가... 하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파셔
    작성일
    15.11.30 17:34
    No. 3

    전 예전에는 시놉시스에 트리트먼트까지 쓰고 글을 적었는데, 이제는 컨셉만 생각해놓고 그냥 쭉 달립니다. 그리고 설정이 충돌하는 게 있으면 그때그때 고치고요.
    그리고 노트해 놓는 건 사람이름이나 지명, 나이, 특정 설정에 대한 명칭만 합니다.
    줄거리를 써서 하나 이렇게 진행하나 결국엔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어쩔 때는 이게 더 효율적일 때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글 자체가 줄거리에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고 해서...
    굉장히 복잡한 플롯으로 글을 쓰시는 분도 이렇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기한테 맞는 게 제일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12.01 00:25
    No. 4

    그게 정석인데요... 오히려 그게 좀 답답하다고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 하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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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이루크
    작성일
    15.12.04 19:53
    No. 5

    저 같은 경우는 글쓸때 발단-전개-절정-위기 4가지 큰 뼈대를 시놉시스를 만들어 놓고 나중에 깨알같이 살을 붙이는데요. 결말은 세드엔딩으로 갈지 해피엔딩으로 마지막에 결정합니다. 어드벤처 환타지나 로맨스 같은 경우는 전개나 절정부분에서 거의다 완성됐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등장인물을 잘 고려하셔야 할 듯해요. 처음에는 밀당-- 더 흥미진진해지 재밌게 하기 위해 새로운 연적 관계, 츤데레 스타일, 세컨드를 투입 시키기도 구요. 분량 여기서 페이지가 많아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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