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486 스윗 퐁퐁남 세대들이 이혼물을 좋아하고 대리만족을 해서 베스트에 많이 오른 것 같은데요? 하지만 게시판이나 댓글에는 옹호 글이 별로 없는거 보면 그게 부끄럽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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