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10 16:09
    No. 1

    여담이지만, 한 편 한 편 기다리는 독자의 경우 안 올라와서 발암이...(물론 저만 그런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1.10 16:17
    No. 2

    저도 따라가는 작품들은 늘 빨리 안나온다고 툴툴거립니다.
    연중작은... 에효, 오늘도 선작 지우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작품도 아닌데, 그동안 따라갔던 시간과 애정이 아까운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1.10 16:26
    No. 3

    뮤리와 이비이야기는 꾸준한 연재와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후회하지 않을 소설이죠.

    물론 막장깽판호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몽한적인걸 원하시면 강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1.10 16:31
    No. 4

    예... 정성도 대단하고...
    (아직도 진입 못하는 이유가 아껴 보는 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11.10 16:42
    No. 5

    음...;; 피 토하지 않는 이상에야 반드시 완주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1.11 00:20
    No. 6

    넵... 결승점에 들어오실 때 아마 저도 곁에서 같이 뛰며 도착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경단군
    작성일
    15.11.10 21:05
    No. 7

    뮤리는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선작에 넣어뒀다가 200화 채워진뒤로 정주행중인데 잠이 줄었네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젤라
    작성일
    15.11.11 00:06
    No. 8

    감사합니다. 이비는 분량이 많아서 쉽게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고 있으니 한번 읽어주시면 더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5.11.11 00:20
    No. 9

    벼르고 있던 만큼 더 달콤하게 즐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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