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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니깐요 이때까지 쓴 돈이 말짱 두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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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도 문제지만 일이 커질거 같으니까 뒤늦게 돌아와서는 급하게 조기종결 하는 케이스도 적지않죠.그래놓고는 마지막편 밑에 차기작 소개하며 애독해달라며 징징. 연중작가로 찍혀서 차기작 안팔릴것 같으니까 억지로 마무리 지은건데 연중작가보다 더 철면피스러운 행동이죠.문제는 이런작가를 응원하며 구매를 해주는 사람이 적지않다는 겁니다. 아주 개탄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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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연중의 조건? 정의?
가 어떻게 됩니까?

어느정도 기간 글이 올라오지 않아야 연중으로 볼까요?
혹은 다른 조건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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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연중작가 작품 리스트 개인이 올리던거 문피아에서 계속 삭제 해서 결국

글 올리던 사람들이 포기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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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로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전 이렇게 봅니다.1.작가나 출판사가 따로 공지를 했다면 공지로 알린 복귀일자를 재공지나 별다른 이유없이 일주일 이상 넘기면 그때부터 연중.2.어떤 공지도 없이 평소 연재주기를 한 달 이상 넘기면 연중.(죽을병이 아닌이상 질병등으로 몸이 아파 공지조차 남기지 못하고 잠수를 탔다고 해도 적어도 한 달 정도면 어느정도 몸을 추스릴 수 있으므로. 최소한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독자들에게 연중이유나 복귀시점을 대신 알려달라 부탁할 상황이라도 되기에.)3.작가나 출판사가 공지를 남겼으나 따로 일체의 복귀기간 제시를 하지않은 경우. 면피성 공지이므로 공지 당일부터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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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도 동일하더군요..리디북스 ..문피아에서도 연재하는 세상을 다가져라 를 리디북스에서 연재하는데 두달이 지나도 연재가 안됩니다 문제는 문피아에서는 한달내 연재 되고 있지만요.... 리디북스측에서 이야기하는 연중이란 한달내에 연재 하면 연중이아니라더군요... 또한 자신들은 유통사라면서 출판사측에서 연재주기 조절하는거라 자신들은 뭐라 할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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