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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응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도움이 될 것은 취하고, 그러지 않아도 될 것은 흘려내시는 게 좋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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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비슷하시지 않을까요? 베스트 1-10위안에 들어가는 글이라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호작 삭제되는 비율은 낮겠지만요.
제 경우만 보더라도 베스트 권에 들어가는 글들을 선호작 등록해서 보긴했지만 베스트에 들어가는 글이라고 해서 다 제 취향인것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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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깎여도 내가 뭐 잘못했나 하는 불안감이 들죠.

-1 되면 +2 하겠다는 마음으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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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면 예전에 제가 문피아 처음 알았을때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싶어 선작버튼이 추천버튼인줄 알고 읽을때마다 파란별을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선작이 줄면 심장이 쫄깃하긴 마찬가지 ㅠㅠ 글쓰는 분들은 대개 비슷하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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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선작수는 왔다갔다 합니다. 조회수는 꾸준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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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말 동감 선작수는 왔다갔다하다 어느선에서 고정되는데 조회수는 매화 몇백씩 줄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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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이나 조회수는 사실 그리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뭐 많으면 좋겠다만.
진짜 신경 쓰이는건 녹색 숫자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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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놓고 잠시 보고 있으면 항상 두세 개씩 선작이 떨어집니다. ^^;
잊고 있다 N뜨는 거 보고 생각난 김에 선삭하는 분들 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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