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같아요 소중한것을 보관한다는 느낌?
그런 것이 잇는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아주 보잘것없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 아직 완결은 멀었지만 왠지 끝나고나서도 선작이 있으면 무척 행복할것 같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나중에 정주행 뛸 생각으로 쟁여놓습니다. 못 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읽겠죠.

찬성: 0 | 반대: 0

완결과 동시에 삭제입니다. 선작창 번거로운 것을 싫어해서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엔 완결하면 삭제했는데 요즘은 킵해요. 두고두고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은 선작 지워도 제목이 잊어지지 않죠.
내 마음창에 남아요^^

찬성: 0 | 반대: 0

완결까지 결제한 작품은 선작해놨다가 잊어버릴만하면 다시 읽습니다. 퀄리티가 유료이후 훅 떨어지는 작품은 거기서 자르고 선삭하지 완결까지 결제하지 않는지라...

찬성: 0 | 반대: 0

모바일로 보는 편이라 pc로 완결란만들고 박아두면 업뎃안되니 밑에있어서 그냥둡니다. 결제한거아쉽기도하고 가끔 생각날때 정주행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완결까지 봤다는건 흥미위주든 잘 쓸글이든 그만큼 가치 있다 생각하고 선삭 하지않고 킵해둡니다. 그리고 가끔 생각나면 복습해요

찬성: 0 | 반대: 0

완결까지 본건 그냥 선작해둡니다 가끔 다시 보고싶을때도있고요 어차피 선작창에서 젤 밑에 깔리니까 별로 거슬리지도않구요

찬성: 0 | 반대: 0

완결까지 갔으면 놔둡니다.심심하면 한번씩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남기겠지만 왠만하면 지웁니다. 어차피 100원 던지고 웃고가는 글에 정주행이란 다시 없더라고요. 각자 가치에 따라 다른 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