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랑같은생각이신분을만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세련되게 헛점 없이 자기들도 할말 없는 독자들의 비판에는 다들 그냥 잠수만 타고

헛점이 바로 보이면 그걸로 물고 늘어지죠

다만 다들 왜 유료에 관해 왜 왜 독자들이 민감해 지는지 알면서 말이죠

그리고 문피아 또한 연중 먹튀 작가들에 대해서 안전장치를 할수있죠

다만 그런거 없잖아요 연중 하던 작품 작가들도 신청하면 지난번에 보니

백만원 준다고 해서 일단 유료로 돌려놓고 어차피 누군가는 결제 해서 보면 문피아는

지원금 따위는 우습게 이득을 뽑으니 돈벌기만 혈안 되고

먹튀 개놈 작가들을 양산 하니깐 문제죠.. 일반적으로 열심히 하는 작가분들을 비난 안합니다

남의돈을 우습게 여기고 구라쟁이 쓰레기 따위 마인드로 설치는 작가가 싫을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졸필을 읽어 주셨다니, 눈고생하셨을 것 같은데.. 에고.. 잘 쓰는 게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단순히~ 유료 작가니 넌 독자의 적이야 이런 진영 논리가 아닙니다

다만..... 수준 안되는 글들이 넘쳐나고 그냥 연재수 늘릴려고 의미없는 글들이 넘쳐나고

그것도 그렇다 쳐..결국엔 연중... 거기에 문피아는 난 몰라 알아서해 이렇게 나오니깐

거기에 지친 독자들이 많다는거죠 ..

찬성: 0 | 반대: 0

저도 비슷한 생각한적 있는데?? 작가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왜 이리 아푼분들이 많아? 이런생각 아님 아푼분들이 활동을 못해서 작가 직업군이 많은가?? 이런생각

찬성: 0 | 반대: 0

맞아요.진짜 지병이 있거나 집안에 우환이 넘쳐 나야 작가가 될수 있나봐요.
몸살이나 감기 이런건 이해 하겠는데 다들 무슨 반 불치병들을 걸리나

찬성: 0 | 반대: 0

이글 이댓글들에만 작가들 일동침묵

하여튼 요즘본 문피아유료 소설들보다

댓글이 100배는 더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