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35 초승e
    작성일
    15.10.26 11:57
    No. 1

    귀욤귀욤 하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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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2:03
    No. 2

    헉 저말인가요??;; 정말요?;; 제평생 들어본적 없는 말인뎅.. 아우 감사합니당 *^^* (와 부끄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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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5.10.26 11:58
    No. 3

    네이버 웹툰에 오빠 왔다 정도면 공감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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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태아군
    작성일
    15.10.26 12:13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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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3:17
    No. 5

    잇힝~ 감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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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26 12:54
    No. 6

    ㅋㅋㅋㅋㅋㅋㅋ 포커에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여동생있는데, 연년생이라 어릴때 엄청 많이 싸웠네요. 동그랑땡 하나가지고 싸우기도 하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컴퓨터 서로하겠다고 싸우고, 리모컨, 선풍기, 장난감.... 뭐 셀 수도 없네. 지금은 꽤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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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3:17
    No. 7

    아 잼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긴 연년생들은 그렇다고 하드라구욤.. 전 오빠랑은 전혀 싸움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데면데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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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15.10.26 13:06
    No.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ㅋㅋㅋㅋ
    장르책을 맘껏 사들일수있다니....부럽습니다ㅠㅠㅠㅠ
    대여점에서도 몰래 빌려보던 일인, 이젠 몰래결제해서 보죠. 몰래보는인생은 변하지않네요...어쩌다가끔사고(이땐기분째짐but몰래소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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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3:19
    No. 9

    헤헤 감사합니다.. 책은... 뭐 딱히 집에서 터치가 없어서 몰래보다니 힘드시겠네요;; 단지 책이 쌓이면 엄마가 한번에 정리해버린다는 단점이 있긴했습니다 ㅠㅠ 집좁다고 이사할때 사라져간 책을 생각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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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13:28
    No. 10

    여동생이 있는 친구가 생각나네요.(개판이었지 아마)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봤을 때...
    네, 다음 판타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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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단순편식
    작성일
    15.10.26 14:15
    No. 11

    어릴때 한번은 오빠가 심심하다고 격투기 연습상대를 시켰죠......여러모로 불리했던 저는 그시절에 물어뜯고 머리쥐어뜯는 스킬을 마스터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4:35
    No. 12

    대단하십니다 ^^b 전 그런상황이면 그냥 울어버렸을것 같은데;; 배포가 두둑하신; 언니 오빠랑 투닥거리는게 없어서 제가 싸움을 잘 못하나봐요 ㅠㅠ; 어릴때 좀 싸우고 컸어야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5.10.26 14:18
    No. 13

    원래 직장도 가본 적 없는 사람이 재밌게 쓰고, 여동생도 없는 사람이 재밌게 씁니다.
    환상이 없어지면 그 순간 현실적이 되는 데, 독자분들은 현실적이고 암울한 내용이 싫어요.
    그래서 제가 여동생이 현실적으로 나오면 싫습니다. =0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유통기한
    작성일
    15.10.26 14:26
    No. 14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뭐든지 겪어본 사람이 그 전후를 적절하게 섞어 맛깔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바라는 환상과, 현실의 타협점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4:38
    No. 15

    그런가요;; 물론 장르소설의 판타지 속에서 현실적인 내용이 이질적일수도 있긴하겠지만;; 지금 상황처럼 발암물질 여동생은 판타지도 뭐도 아니라는 생각뿐이 안들어서;; 저두 유통기한님 말씀에 살포시 한표드릴래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5.10.26 15:26
    No. 16

    무한리셋 이라는 작품의 여동생이 현실적이면서도 웃기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26 16:23
    No. 17

    역시 필력이 붕요한거죠.하지만 모든 작가가 비현실적인 모습을 흥미롭고 공감이 되게 이끌수 없으니 비현적인 뻔한 클리셰에 지치게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15:37
    No. 18

    그렇죠. 소설에서의 모든 여동생은 비현실의 대명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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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0.26 15:42
    No. 19

    한두명 비현실도 아니고 싸그리 비현실이니까 더 화나요...ㅠㅠ 어디야 별나긴 하는데 비현실적인 여동생 나오는 소설은 언제나 비현실적인 주변 여자 인물들이 넘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10.26 15:52
    No. 20

    장문 제목 유행을 불러온 어떤 라노베를 본 뒤로 여동생물은 절대로 안봅니다.... (뭐 그것도 클리셰를 깨기는 깼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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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5.10.26 16:02
    No. 21

    김종혁님 권능의반지에 나오는 여동생이 그나마 좀 현실적이죠. ㅋㅋㅋ 그정도도 사이 좋은거 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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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26 16:14
    No. 22

    전 남동생.ㅡㅡ 저도 책을 소중하게 다루는데 어느날 동생이 내 책을 말도 없이 지 친구를 빌려줘 놓고,지 친구가 잃어 버렸다거 배 째라고 하더군요.또 한번은 동생방을 지나는데 방문을 받치고 있는 책이 눈에 밟혀 사까이 가보니 내 책 이었다는거.
    인정사정 볼것 없이 그냥 파이트에요.누나랑 남동생은 그냥 부먹다짐.제가 날렵하게 발차기를 하는건,공격 스킬들중 여러개를 99로 찍을수 있게 된 이유는 전부 그만큼 사용 했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26 16:17
    No. 23

    앗!오타 수정이 안되네요.ㅡㅜ 버렸다거->버렸다고,사까이->가까이,부먹다짐->주먹다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0.26 16:21
    No. 24

    오빠에 대한 추억은,친구가 맨날 늦게 들어 가면사 제 핑계를 댔죠. 고등학교때, 친구 오빠한테 저랑 다른 친구까지 소환 당해,그 오빠 한테 폭풍 잔소리를 듣고 무릎 꿇고 손들고 한시간 있었던 기억.ㅜㅜ우린 잔소릴 들을때 친구는 지 오빠한테 회초리로 30 맞았어요. 그거 생각 보다 어마무시 했다는.
    그 이후로 오빠 따윈 필요 없는 생물이라 생각 했지만,저에겐 이미 오빠 보다 더 무서운 언니가 있었기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카스트로
    작성일
    15.10.26 18:05
    No. 25

    헉;; 그런 오빠면 정말 끔찍하겠는걸요;; 하지만 저도 그런 언니가 있다능 ㅠㅠ; 남일 같지 않아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5.10.26 20:10
    No. 26

    닉넴만 보고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셨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5.10.26 23:43
    No. 27

    ㅋㅋㅋㅋ 구여우시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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