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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미들랜드에서 헌터 이계 환생기로 제목 바꾸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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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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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오지 않고 요령있는 먼치킨이지만.... 주인공 둘에게 얽힌 사건을 중심으로 풀어가는소설 게임,레이드,이세계침공,초월자개입 다있는 그런소설이지만 딱하나 없는게 필력ㅠㅠ. 제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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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2222222222ㅜㅜㅜㅜㅜㅜ신나서 결제하다 하렘삘오면 아 뭐지....ㅜㅜㅜㅜㅜㅜㅜㅜ그렇다고 여주들이 다 괜찮은 것도 아니고 \'이 무슨 무뇌아\'!!!!!ㅜㅜㅜㅜㅜ진심으로 그럴때마다 그게 로망인지 여쭈고 싶더라구요. 저는 하렘때문에 그만둔 작품이 많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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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감이요ㅠㅠ 여자랑 썸타는 장면이 길어지는 걸 본적이 없어요 뭘 그렇게 훼까닥반해요ㅠㅠ 영화는 한 명이길 하지... 시리즈별로 달라지지만 어쨋든 편당 한 명 정도 주인공하고 직접적인 연관있죠 그리고 나름 비중넘쳐요 후반부가면 쩌리되도 초반부는 여주가 사건 시발점인 경우도 많고
솔직히 전투 넘치는 세계관인데 주인공 주변엔 왜 이렇게 남자 인재보다 여자 인재만 넘쳐요? 신기해 죽겠습니다 아주.. 여동생은 하나같이 찡찡대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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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추 한 번 할게요. 지금 제가 쓰는 글이 입맛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또 여성 캐릭터에게 부여된 제 선입관이 전혀 없지도 않을 테지만요. 그래도 단언할 수 있는 건, 제가 하렘물을 쓰거나 주인공에게 넋이 나가서 자존심도 자기 꿈도 다 잊어버린 그런 여성을 쓸 일은 지금도 앞으로도 절대 없을 거란 점입니다. 그리고 귀환자 강태성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다람쥐들이 귀여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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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 초반에 좀 읽다가 그만둔 소설인데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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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격공 합니다.
로맨스는 로맨스 소설에서 읽을게요.
저도 조아라가 너무 동성애물,로맨스,패러디만 드글드글 해 져서 이곳으로 이사 왔거든요.

진짜 소설에서 여자들이 오나홀 이상으로 안나오니깐
보기 싫어져요.차라리 여자들이 안 나왔으면 하는 바렘이죠.
등장 여캐들 하나 같이 성격 이상하고 민폐만 끼치고 그나마
캐릭터 색이 있다는 여캐는 거의다가 누님 스타일의 남의말 안 들어 주고 지 말만 하고 억지로 남주 끌고 다니며 쇼핑이나 하는 구러다가 한번씩 여장 시키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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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이라도 납득이 가는 하렘이라면 모를까,진짜 뜬금 없이
한번 마주 쳤는데 반해서(십대도 아니고 성공한 여자 사업가가 진짜 코너에서 한번 부딪쳤는데 반해서 막 들이대는 소설도 있었죠.)쫒아 다니고 진짜 하차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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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어쩜 저랑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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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은 로맨스 따위 없는데 지금은 주인공 2인 체재네요. 2권 분량부터는 1인 주인공으로 진행할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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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한참 글 따라가다가 하렘나오면...뭔가 퀄리티기 확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단조롭고 흔하디흔한 클리셰 덩어리인듯한 글인것 같아서 결제한거 후회한 적도 많았어요.. 쉬워도쉬워도 하렘에 나오는 여주만큼 쉬운게 없어요..프로그램화 된것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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