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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피아는 아니고 조아라나 카페에 닥터 최태수요.제목 처럼 의사가 주인공인 소설이고요.초반 쥔공의 터닝 포인트때 약간 판타지 스러운 부분이 나오지만 이후는 일반 전문직 소설 이예요.읽을만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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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써젼도 괜찮습니다요마찬가지로 의사가주인공에 작가님도 의사시더군요 여기도있고 다른곳에도 연재되는것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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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의신 이라는 제목의 책들이 전문성을 띄는 소설이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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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뮤리는 이미 진작에 전문이 아니라 잡학이 되어버렸는데요. 요새는 공부 안하고 정치에 기웃거리는가 싶더니만 한참 연하인 순진한 여자 잡아서 간질간질 연애질만 하고있고. 이 주인공 공학자로서는 글러먹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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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변호사:악마의 저울이요. 회귀한 변호사 이야예요.
개인적으론 용두사미라 생각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인기리에 연재 했고 완결 됐네요.여주가 무지 매력없는 평면적인 캐릭터긴 하고 변호 하는것 외에 떡밥 뿌려 놓은게 있는데 그걸 어찌 회수 할지는 댓글 보니 긍적적이진 않더라고요.
일단 여주랑 얽히는 문제에서 산으로 가긴 하지만 중간 까지는 사건을 접하고 재판 하는것 까지는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전 조폭 미화 하는 편에서 하차 하긴 했어요.무료편 보시고 판단 하시는것도 괜찮을듯요.조아라랑 카페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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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공돌이 계수 전설
체셔냐옹님이 쓰는 글인데 초반부에 주인공 멘탈 붕괴된 부분만 넘기시면 취향 저격할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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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랩스타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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