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10.08 15:40
    No. 1

    결국 저랑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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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5.10.08 15:45
    No. 2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탯을 4개로 줄여버렸죠.
    근력/민첩 마력/정신 으로 육체면과 정신면을 나눠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후회
    작성일
    15.10.08 17:27
    No. 3

    체력이 있어야 마법도 쓸 수 있지않을까요?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않은 것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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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틀린글자
    작성일
    15.10.09 12:52
    No. 4

    예로 들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제안 입니다. 상호보완을 지향하는 스텟. 저는 게임물을 쓸 때 걱정하는 것이 있었습니다.결국 \'힘\'이란 것은 현실로 끌어낼 수록 추상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첩의 경우도 단순 빠르기로 RPG게임에 익숙해져 있지만 실상은 여러 중첩된 능력을 포함하니까요.사실 역활을 뭐라 딱 정해놓고 보면, 쓰는 입장에서는 어색하고 비틀렸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게임물의 소소한 문제거리 중 하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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