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6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6.08.21 09:09
    No. 1

    묵향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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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아이팟나노
    작성일
    06.08.21 09:19
    No. 2

    둘다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청민군
    작성일
    06.08.21 09:20
    No. 3

    카르세아린 아니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거기서부터 소드마스터의 개념이 확립되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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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Balk
    작성일
    06.08.21 09:25
    No. 4

    사람들이 소드마스터라는 단어 자체를 알게된 것은 SFC 시절 일본 판타지 게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도 초 중반에 게임 내 직업 중에 "소드마스터"라는 게 꽤 자주 나왔었지요. 그 당시 게임 잡지들을 보면 소드마스터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던 것 같던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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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트(根)
    작성일
    06.08.21 09:33
    No. 5

    카르세아린부터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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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6.08.21 09:35
    No. 6

    판타지중에 소드마스터 개념이 확고히 된 것은 소드엠퍼러이고 묵향에서 타이탄과 마법갑옷 개념이 확고히 되었죠. 그리고 카르세아린에서 용들의 지능이 초딩임이 폭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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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6.08.21 09:40
    No. 7

    카르세아린에서 검강을 쓰는 자 = 소드마스터 라고 확립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래곤의 유희와 지능, 언령마법, 정령술 역시 거기에서 부터 나왔지요.(그전에 드래곤은 정령술 않썼습니다.)
    카르세아린의 드래곤들은 지혜는 별로 였지요.(힘으로 밀어붙이면 다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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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06.08.21 09:53
    No. 8

    카르세아린 하니 생각나네,, 더크리쳐
    경배님 군대가서 조금씩 올라오다 요즘엔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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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Mr.Song.
    작성일
    06.08.21 10:07
    No. 9

    드래곤 라자에서 느꼈던 드래곤에 대한 경외심이 카르세아린에서...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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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루미너스
    작성일
    06.08.21 10:15
    No. 10

    현자 혹은 초월자 개념의 드래곤 VS 울트라막강파워 초딩 드래곤

    현자 혹은 초월자 개념의 드래곤이 나오는 작품은 몇개 못봤다는..
    대다수가 울트라막강파워 초딩 드래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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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6.08.21 10:15
    No. 11

    카르세아린에서 소드 마스터와 드래곤의 엄청난 강력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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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루미너스
    작성일
    06.08.21 10:16
    No. 12

    그러고보니 소드마스터란 말이 처음 나왔을때, 검기니 검강이니란 것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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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6.08.21 10:16
    No. 13

    카르세아린.. 읽다가 마지막에 피를 토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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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6.08.21 10:28
    No. 14

    제 기억엔 아마 위칼레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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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6.08.21 10:29
    No. 15

    카르세아린에서 처음 나온 게 맞습니다. 그때만 해도 신선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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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8.21 10:38
    No. 16

    카르세아린에서 처음으로 '검기' (검강이 아닙니다.)를 쓰는 자를 소드마스터라고 불렀습니다. 다만 그보다 전에 나온 바람의 마도사에서도 검기를 쓰는 사람이 나오기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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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8.21 10:39
    No. 17

    다만, '소드마스터'는 중세 유럽에서 실제로 '위대한 검술 스승'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국가에 따라 단어는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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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6.08.21 11:39
    No. 18

    저기....제가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썼었는데요.
    제 기억에는 거기서도 이런류의 토론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어도 카르세아린 이전부터 '소드 마스터'는 존재 했습니다.

    지금은 제목도 생각이 안나지만.
    마법도 8클레스 이상은 '마나마스터' 였고 검술도 '~마스터' 였고 하다가
    9클래스 이상의 깨닮음과 그랜드마스터급의 전사(?)를 통칭해서 '마스터'
    라고 했던것도 있고요.

    하긴.....그때와 지금은 조금 개념이 다르긴 하겠군요.
    지금의 맛스타와 같은 계념은 '소드엠페러' 근처에서 많이 쓰인거 같네요
    묵향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묵향은 타이탄이 주력이었던거라...
    맛스타니 그랜드니 하는건 타이탄의 그늘에 가려서 별로 나오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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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6.08.21 12:12
    No. 19

    소드 맛스타가 그 이전부터 있었지만 진짜 알려진 것은 카르세아린부터죠.
    이계진입물 이전에도 많았지만 그 시초를 보통 사이케델리아로 보는 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6.08.21 12:13
    No. 20

    묵향은 타이탄 같은 것의 시조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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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천방지축
    작성일
    06.08.21 12:22
    No. 21

    소드마스터라.....검기쓰다가 어느날부터 검강으로 기준이 바뀌고 소드마스터 초급, 중급, 상급, 최상급 이건 도데체 어떻게 구별하는건지 ㅡㅡ;;
    이제는 툭하면 다 넘어가고 환생하고 자살하고 제기르 상상력이 뭐이리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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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8.21 12:27
    No. 22

    옛날 기준으로 따지면 제로의 샤나(응?)에 나오는 사카이 유지(???)가 넘어가자마자 소드마스터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요즘 소드마스터로는 검기검강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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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8.21 12:40
    No. 23

    쩝..

    카르베히너스 얘기는 아무도 안하시내..

    나혼자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8.21 13:02
    No. 24

    카르세아린과 카르베히너스(카르베이너스?)는 연 단위로 차이가 납니다. 대략 3~4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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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칸트
    작성일
    06.08.21 13:05
    No. 25

    지금 형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소드마스터는 카르세아린 부터 시작되었죠.. 카르세아린 덕분에 드래곤이 주인공인 소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드래곤과 많이 친숙해졌죠.. NovelHolic 님은 3년 밖에(?) 경력이 안되시니까 카르세아린은 안읽으셨을듯.... 그리고 카르베히너스는 카르세아린 한참뒤에 나온거예요 작가가 '아린이야기'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죠 그래서 처음 시작부분이 아주 비슷하답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린보단 카르베히너스가 더 좋은 작품이였음.. '아린이야기'는.... 표절이나 해대고.....그나마 표절할때는 내용이 괜찮았는데.. 표절 안하니 완전 어설퍼져서 --;;;..음....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걸지는 말아주세요 -0-;;;; 어쨌든 카르세아린 안읽어 보신분 읽어보세요 상당히 재미있는작품^^ 요세같이 비슷한 판타지가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촏잉
    작성일
    06.08.21 14:42
    No. 26

    카르세아린은 절대 싫소-_-;무개념 초딩비만도마뱀 ㅅㅄㅄㅄㅄㅂ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루미너스
    작성일
    06.08.21 15:35
    No. 27

    말 나와서 하는 겁니다만...
    초월자 혹은 현자 개념의 드래곤 나오는 작품 추천해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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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hw****
    작성일
    06.08.21 16:27
    No. 28

    초월자 또는 현자의 개념으로 나오는 작품...-_-a
    드래곤 라자 말고 뭐가 있더라...-_-a
    바보비만도마뱀이 거의 전부라서...
    뭐가 있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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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검군
    작성일
    06.08.21 16:51
    No. 29

    일곱번째 기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등장은 적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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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8.21 16:53
    No. 30

    아놔, 님드라 지금 FF1은 해 보시고 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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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6.08.21 18:02
    No. 31

    카르세아린을 무개념 초딩 드래곤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어이 업ㅂ어-_-

    그 깽판에 숨어있는 주제의식은 찾지도 못했나? 꼬리가 꼬리를 먹는 즐거운 약자들의 인생인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kdps
    작성일
    06.08.21 18:37
    No. 32

    아니 그래도 카르세아린은 스토리는 못볼정도는 아니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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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행복한시간
    작성일
    06.08.21 20:40
    No. 33

    '하얀늑대들'에서 나오는 드래곤들은 드래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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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샤이리오
    작성일
    06.08.21 20:50
    No. 34

    고라니님 미친다 ㅋㅋㅋ

    초딩임이 밝혀졌죠 ㅋㅋ

    소드마스터라..


    어느분은 너무 소주맛스타 라면서

    판타지의 양념인 소드마스터를 너무 무시하는분들이

    있더군요..

    흐음, 소드마스터 없이는 뭔재미로 보나 =ㄷ=

    대마법사 없이는 뭔재미로 보나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6.08.21 21:19
    No. 35

    카르세아린은 레드드래곤, 가출, 드래곤의유희, 저능아드래곤, 소드마스터(검기를 사용하고 드래곤의브레스를 한번견디어내고 산화해 죽습니다.) 를 정립?한 작품이죠. 그 후 초딩꼬마드래곤의 가출과 유희가 유행이 되죠.
    그리고 무협의 주인공의 이계로 넘어가 검강을 쓰는 설정은 묵향이 처음
    입니다. 풍부한 기, 순식간의 화경으로 도달한다던지, 국가당 한명에서
    두명의 소드마스터등을 정립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마후
    작성일
    06.08.24 02:09
    No. 36

    여러분의 글을 읽다보니 조금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판타지는 환상문학입니다. 어떤것을 정립했다... 라..

    음...

    맛스타를 정립한 카르세아린은 쓰레기소설이다.. 왜냐.. 저능아 드래곤이

    나왔으니깐.. 음.. 글쎼요..

    그게 바로 판타지 아닐까요? 상상의 세계?

    저도 아직 판타지는 내공이 15년 정도 밖에 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세계관과 어떠한 특징을 정립시켜서 그것을 이어가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톨킨의 소설이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읽혀지는 이유겠지요..

    먼치킨과 맛스타를 양산했다...

    문제는 그것을 줄기차게 우려먹는 몇몇(?) 작가와 그것만이

    판타지인줄 착각했던 우리들에게 있겠지요.그 길을 처음 만들었던

    그 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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