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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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치
- 06.08.21 09: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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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아이팟나노
- 06.08.21 09: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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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청민군
- 06.08.21 09: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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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Balk
- 06.08.21 09: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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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根)
- 06.08.21 09: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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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고라니
- 06.08.21 09: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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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삼성HDD
- 06.08.21 0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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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lysia
- 06.08.21 09: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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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Mr.Song.
- 06.08.21 10: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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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루미너스
- 06.08.21 10: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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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오버로드
- 06.08.21 10: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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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루미너스
- 06.08.21 10: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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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06.08.21 10:1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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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영신마괴
- 06.08.21 10: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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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havoc
- 06.08.21 10:2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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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08.21 10:3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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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08.21 10: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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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6.08.21 11:39
- No. 18
저기....제가 하이텔과 나우누리를 썼었는데요.
제 기억에는 거기서도 이런류의 토론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적어도 카르세아린 이전부터 '소드 마스터'는 존재 했습니다.
지금은 제목도 생각이 안나지만.
마법도 8클레스 이상은 '마나마스터' 였고 검술도 '~마스터' 였고 하다가
9클래스 이상의 깨닮음과 그랜드마스터급의 전사(?)를 통칭해서 '마스터'
라고 했던것도 있고요.
하긴.....그때와 지금은 조금 개념이 다르긴 하겠군요.
지금의 맛스타와 같은 계념은 '소드엠페러' 근처에서 많이 쓰인거 같네요
묵향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묵향은 타이탄이 주력이었던거라...
맛스타니 그랜드니 하는건 타이탄의 그늘에 가려서 별로 나오지 않았던... -
- Lv.9 론도
- 06.08.21 12: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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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론도
- 06.08.21 12:1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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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천방지축
- 06.08.21 12:2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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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08.21 12: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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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참참
- 06.08.21 12:4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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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08.21 13:0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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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칸트
- 06.08.21 13:05
- No. 25
지금 형태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소드마스터는 카르세아린 부터 시작되었죠.. 카르세아린 덕분에 드래곤이 주인공인 소설도 생겨나기 시작했고 드래곤과 많이 친숙해졌죠.. NovelHolic 님은 3년 밖에(?) 경력이 안되시니까 카르세아린은 안읽으셨을듯.... 그리고 카르베히너스는 카르세아린 한참뒤에 나온거예요 작가가 '아린이야기'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죠 그래서 처음 시작부분이 아주 비슷하답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린보단 카르베히너스가 더 좋은 작품이였음.. '아린이야기'는.... 표절이나 해대고.....그나마 표절할때는 내용이 괜찮았는데.. 표절 안하니 완전 어설퍼져서 --;;;..음....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걸지는 말아주세요 -0-;;;; 어쨌든 카르세아린 안읽어 보신분 읽어보세요 상당히 재미있는작품^^ 요세같이 비슷한 판타지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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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06.08.21 14:4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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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루미너스
- 06.08.21 15:3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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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w****
- 06.08.21 16:2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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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백검군
- 06.08.21 16:5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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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8.21 16:5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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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위선의폭풍
- 06.08.21 18:0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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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kdps
- 06.08.21 18:3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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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행복한시간
- 06.08.21 20:4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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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샤이리오
- 06.08.21 20:5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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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야간비행
- 06.08.21 21:1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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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천마후
- 06.08.24 02:09
- No. 36
여러분의 글을 읽다보니 조금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판타지는 환상문학입니다. 어떤것을 정립했다... 라..
음...
맛스타를 정립한 카르세아린은 쓰레기소설이다.. 왜냐.. 저능아 드래곤이
나왔으니깐.. 음.. 글쎼요..
그게 바로 판타지 아닐까요? 상상의 세계?
저도 아직 판타지는 내공이 15년 정도 밖에 안되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세계관과 어떠한 특징을 정립시켜서 그것을 이어가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톨킨의 소설이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읽혀지는 이유겠지요..
먼치킨과 맛스타를 양산했다...
문제는 그것을 줄기차게 우려먹는 몇몇(?) 작가와 그것만이
판타지인줄 착각했던 우리들에게 있겠지요.그 길을 처음 만들었던
그 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