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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가...작가를 비꼬는 글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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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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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이런 글은..아~~~~~주 별로 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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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삭막하구나...

욕설난무 쪽지는 어찌하여 빼시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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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이봐, 무슨 술과 담배야! 나는 건전한 사람이라....[퍽!]
(가루, 컴퓨터에서 일어나더니 커피를 타고 담배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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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모르게 움찔 하는 부분도 있군요....

하지만 정말로 외면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작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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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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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안 그렇군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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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이나 본인이 한달에 한번? 꼴로다친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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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이 작가의 집은 내 놓은 집 이라 생각한다? 아님 집값 떨어진다고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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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독자 무시 악플 무시. 개념 없음, 술써서 안먹어, 연재 내맘대로 담배 맛없어 안펴. 부모 관심 업ㅂ어 아직 새파란 대학생, 칭찬하면 좋아하고 씹어주면 침뱉어준다. 미국에서 한국 온거 그거 이사한건가? 난 지금도 연재주기가 내 맘대로 . 똑같은 아부 귀찮아.














결론.


아 생각해보니 난 작가가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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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만나보면 실망한다.



라는 말도 있더군요;;;
정말 대박 작가들 소설 읽어보면 상상하죠.
'이 작가들은 멋질거야.'
.............
상상은 좋은 겁니다.
암요.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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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위퐁냥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작가해도 괜찮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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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듯한 느낌은 저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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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태룡 이라는 게임잡지 기자 분이 주창하셨던 명부마도가 차라리 어울리겠군요...
뭔가 불만이 많으신가 봅니다? 작가를 싸잡아서 (비인:인간이 아닌)(외도:아웃사이더의 길을 가는) 취급으로 비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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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무조건 야행성 "햇빛사이로" 라는 스킬이 생기죠..
밤에는 기본 스텟이 2배가 된다던대.....................
낮에는 절반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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