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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손톱에서 오러블레이드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강렬한 포스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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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신선하지는 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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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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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서 오러가 나오는거면.. 오러 핑거가 맞는 표현일듯..
오러블레이드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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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추천 받아 기쁘고...
음... 비평 받아 씁슬하고... ^^;
그래도 둘다 그 만큼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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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마스터....손,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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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내비두고 꼭 칼아니면 오러 맺기가 힘들다는 사고방식이 더 신기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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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맛스타 이러는게 더 신기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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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는 그저 환상의 흥을 돋구기 위한
하나의 도구인데

왜 그렇게 싫어들하실까.. ㅡㅡ;

그럼 대마법사 자체란 것도 싫어해야 하는 것 아닐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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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맛스타가 개념만 갖추고 있다면 환영 다만 양산형 판타지에선 무개념의 존재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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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서 강기 쏟는게
지강이라고 하지 않나용
무협지 보면 -0-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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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맥신검이라 명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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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저의 글에 대해서 이리도 많은 의견을 내주시니...
실로 가문의 영광이로소이다~~~

감사하외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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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에 무리해서 강기만들려다 날아갈수 있으니까(손 폭발 _-?) 그런건 아닐까요? 검은 계속해서 검을바꿔가며 연습하면 되지만 사람의 몸은 하나뿐이잖아요. 강기의 운용이 쉬운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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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는 원래 검에 도가 튼 사람을 말하는 건데, 대체 언제부터 소드 마스터가...........행성을 가르는 괴수들이 된 건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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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먼치킨스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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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으로 치자면 조법으로 화경의 경지에 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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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소드마스터는, 검 좀 잘 다루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랜드소드마스터 정도는 되줘야, 공작의 지위를 받죠. =_= 잘하면 지가 황제 해먹고......뭐, 그런 겁니다.
개인적으로 앞뒤 잘라먹고 무조건 절라센 넘들은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한 번 보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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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맥신검 에 올인....

그게 딱 맞을꺼 같네요..^^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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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맥신검이나 아니면 조강..조강쪽이 비슷하기는하네요 할퀴기 비슷한 공격이니..검쓰는 방법과는 좀 거리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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