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엿l마법P+
    작성일
    06.08.18 22:23
    No. 1

    흐음...그렇죠..흐음...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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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염월(艶月)
    작성일
    06.08.18 22:27
    No. 2

    우와~ 해모수아들님 대단대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설유애
    작성일
    06.08.18 22:27
    No. 3

    님 작가하시면 제가 맨날 맨날 찾아 갈께요
    끼득 끼득..;;
    언변의 마술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불양파
    작성일
    06.08.18 22:27
    No. 4

    펜이 칼보다 무섭다 맞는말이죠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8.18 22:31
    No. 5

    훌륭하신 문피아의 작가분들이나 독자분들도 모두 아시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런글을 쓰는것도 욕먹을 짓이라는걸 알지만 모두가 한번은 되짚으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불쾌 하셨다면 사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쌍천하
    작성일
    06.08.18 22:36
    No. 6

    기본적인 매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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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연(淵)
    작성일
    06.08.18 22:51
    No. 7

    아닙니다. 전 좋은 말이라 생각하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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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경대인
    작성일
    06.08.18 23:12
    No. 8

    좋은 조언입니다.

    감히 작가라 불릴 수도... 불리워서도 안되는 필자지만,
    글에 대한 힘과 파괴력은 몸서리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작가를 무서운 불로 표현하기 보다는...
    독자에게 삶의 지혜나 용기, 그리고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스한 물 한컵 정도로 표현한다면, 계속 글을 연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모수아들님의 조언을 보니 겁이 덜컥 나는군요.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한빈翰彬
    작성일
    06.08.18 23:49
    No. 9

    왠지 이거보고 비뢰도가 떠오른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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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바이씨클
    작성일
    06.08.19 00:12
    No. 10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개느삼
    작성일
    06.08.19 00:47
    No. 11

    해모수아들님이 올리시는 글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저는 해모수아들님이 말씀하시는 작가가 아직 아닌 것 같네요^^;;;
    나중엔 되어야 하겠죠(계속 글을 쓴다면...)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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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정(正)
    작성일
    06.08.19 08:34
    No. 12

    감싸 안아야 할 동반자라...^^ 느낌이 오는데요? 알고는 있지만 모르는 내용을 찝어 주시는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Kesperad..
    작성일
    06.08.19 10:14
    No. 13

    감탄감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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