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글

매 회 마지막에 붙어있는 ‘작가 글’

나는 작가 글까지는 꼭 읽어 본다.

어떤 글은 이번 회는 ‘영 아닌데~~’하다가도 작가 글에서 빵 터지기도 하고 글 읽으며 갸우뚱하던 것도 풀리고 작가의 바램도 접수하고(심지어 차기 작도 알게되고 ㅋㅋ)

어제 어느 작가의 작가 글에서

‘2일 뒤면 수능’이라는 멘트에 벌써 11월하고도 중순이구나 느꼈습니다.

작가와 독자의 소통은 작가 글과 댓글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5월15일]

그래서 저도 작가의 글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작가로서 독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작가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요 ^^

[CS소미]

일민2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견월]

안녕하세요. 신참 견월입니다. :-)
핸드폰에선 작가글이 안 보이는 게 맞나요? 제가 붙인 작가글도 안 보이고, 다른 분들 글에서도 작가글이 안 보이는 거 같아서요...

[일민2]

저는 컴으로 보는 것이라서 작가의 말이 보입디다.
문피아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어떠하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