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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설입니다 ㅡㅇ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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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매력적인 글이에요.
추강 + 포털
http://novel.munpia.com/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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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밤에 읽고 흥분해서 잠을 설친 소설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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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회귀 이딴게 아니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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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처음 써봅니다.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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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는 안 올라오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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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 게시글 본 뒤 지금 읽고 있습니다.
22화까지 한 번도 안쉬었네요.
작은 아들이 잠자러 들어가면서 인사하는 바람에 잠시 읽던 템포가 멎었습니다.
확 깨네요.
문피아는 따로 이 작가에게 금일봉을 하사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너져가는 문피아의 수준을 올렸잖아요. 덕분에 독자들의 수준도 올라가겠죠.
독자의 눈이 높아지면 카피어들이 사라지고 크리에이터들이 늘겠죠.
이 글을 그 정도 변화를 일으켜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글입니다.

이거 읽는 작가들은 좀 걱정해야 합니다... 물론 큼큼.. 전 걱정 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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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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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침실로 보내고 다시 읽기 시작... 32화 읽는 중입니다.
읽는 속도가 갈수록 느려지네요.... 귀한 글, 값싸게 읽고 싶지 않아서요.
난 내가 문피아에서 제일 글 잘쓴다고 생각했는데,
저 못지 않은 사람이 있네요. 그것도 가장 쉬운 언어를 예쁘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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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잘 보고 있고 기대하는 소설이라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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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요... 좀더 묵혀놨다가 몰아봤으면 더 좋았을듯한 글인듯..

베이스 스토리가 최성봉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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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왔는데 재미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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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보려다 추천글 보고 봣는데 캬...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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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글이 감질날만큼 짧게느껴지고 더 보고 싶어서 연참을 바라게 되는 희안한 글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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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왔는데 대박이네요 ~~~~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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