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속도가 나날이 빨라져만 갑니다

연참 첫날에는 세시간가량. 3000자를 쓰는데 그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오늘에 되서는 30분에 3000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장족의 발전이군요.

 

아니, 그게 아니라 마감시간의 법칙인가..

 

이제 한편만 더쓰면 10편이 되서 한담게시판에 홍보할수 있겠군요!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씁니다

[[탈퇴계정]]

음.... 글의 밀도나 완성도가 따라줘야 할 텐데요....
글쓰기는 마라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하다간 금방 지치지 않을까요?

[무저항]

저와는 반대네요 ㅠㅠ 부럽부럽

[문현[ht]]

부럽습니다...전 갈수록 느려지고 있는데...

[릿티]

완성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차군]

저도 언젠가는....

[르떼]

저도 조오금 빨라진 것 같습니다아

[헤이륜]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쓰고 싶어요!! ㅜㅜ

[시두김태은]

글이 써진다는 자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