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7 발칙하구나
    작성일
    15.09.01 16:54
    No. 1

    글에서 분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광필자
    작성일
    15.09.01 16:57
    No. 2

    글쓴이의 분노가 제 핸드폰에 열기로 전해지는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沈버들
    작성일
    15.09.01 19:54
    No. 3

    분노가... 잘좀 하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노쓰우드
    작성일
    15.09.02 02:39
    No. 4

    얼라이브는 현재 최종 챕터 세 개를 남겨두고 완결부에 이르러 손이 더 이상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성실한 연재 지속치 못해 죄송하고 약속 이행치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올립니다.

    여러 독자분들의 질타와 조언 받자와 쫓기며 막 써서 올리지 않고 늦더라도 한 편 한 편 최대한의 열과 성을 담아 올리기로 약조를 한 상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납득지 못하고 불편한 마음을 금치 못하신 여러 독자분들께는 따로 쪽지를 보내드리고 환불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형이보거든 독자님께도 역시 지난 23일 불편함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원하실 경우 제 사비를 들여서라도 환불조치 해드리겠다고 쪽지를 보내드렸었습니다.
    당일 확인하신 것으로 나오는데 바쁘신 와중에 혹여 보고 잊으셨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읽어 보시고, 결제 내역 캡쳐 보내주시면 확인하여 골드로 환불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 저작권법 상 편당 연재는 하나하나가 독립된 콘텐츠로 구분되어 이에 관한 보상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제 선에서라도 해결을 하겠습니다. 해외에 거주중인지라 결제의 어려움 때문에 바로 조치는 하지 못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형이보거든
    작성일
    15.09.02 11:46
    No. 5

    내가 좋아 즐긴 취미에 돈 쓴건 아깝지 않습니다 환불 요청도 안할거구요 지금 까지 보여주신 모습에 실망감이 들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5.09.04 08:51
    No. 6

    노쓰우드님은........ 솔직히 좀 실망입니다......

    윤가람 님글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

    글은 연재가 안되면서 새로운 연재작? ㅋㅋㅋ 어디서 못배워쳐먹은짓 하는지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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