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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꼭 그런게 아니라 하나의 사건마다 계속 시점만 다른채로 나오는건요?ㅋㅋㅋㅋ 한 장소에서 30화 정도 머무르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장소도 아닌 옥상일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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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말이나오면 스토리진행상 필요하면 상관없지만 스토리 늘이기위해 정말 쓸모없는 스토리를 말하잔아요. 현판에서 컴퓨토게임얘기로 몇화날려먹거나. 정말 이 스토리는 왜있는지모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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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는소설에서 그런소리한다고요?
말막하시네 전시간때우기용으로 안보는데요.?
그리고 진행이느려져서 재미가없어지면 결재하기도 망설여지는게아닌가요? 인터넷연재이기 때문에 그런면도있고 유료로보기때문에 충분히 말할수있는 부분이라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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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연재에선 충분히 나올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넣었는데 내가 뭘 본건가 싶은 생각은 들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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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는 사람들 작가들인가? 문피아 댓글 기분이 나쁘다 ?작가가 어떻게 생각하겠나? 이런 글 요즘 하루에 하나씩은 올라오던데 댓글 보기 싫으면 댓글못달게 설정하든가?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욕나온다. 독자가 짧은 댓글 다는것도 수고가 필요하고 시간도들고 무료로 댓글정보 받아가면서 뭐가 맨날 불만이 많아서 작가가 어쩌고저쩌고 말많네. 문피아에 건의해서 댓글기능 삭제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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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다. 전자, 후자가 짧은 글에서도 반복해서 나오는대 윗글에서 말하는 전자 후자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지 않아서 글이 전체적으로 산만해서 읽고나면 뭔말인지 모르겠다는거다.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지만\" 마지막에 나온 말인데 신인작가에게 충고하는 글인가? 진도가 느리다는 댓글을 달면 작가가 기분이 나쁠것이니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을 달지말라고 하는것인지? 이글은 누구한테 말하려고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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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도 압니다.더 큰 그림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건지...아니면 그림장을 채우기위해 여백에 낙서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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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부족이라는게 뭔지 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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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누구에게 전달할건지 좀 생각해서 글쓰면 안돼나. 글이 연결이 하도 엉성해서 뭘 지적해야할지 노답이다. 개념도 안잡혀서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대체 하고 싶은 얘기가 뭐였냐고요? 독해력 운운하지말고 이건 대체 뭔글임. 정말 정체가 궁금하네요. 댓글가지고 서로 이간질시키려고 쓴건가요?
답답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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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끄는 제목 달아놓고 제목과는 무관하게 신인작가에게 충고하는 글인가요? 답답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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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연재글에서 앞뒤없는 비난이 아니라면, 작가가 어떤 댓글로 인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조금 어이가 없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댓글을 막아놓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돈내고 보는데 진행상 필요도 없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써내려가는거면 실망스럽죠. 물론 무료 연재는 상관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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