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5.09.01 09:35
    No. 1

    누구는 게임에서 이미지 받은게 있을거고, 누구는 영화나 어린시절 본 파워레인져에서 이미지 받은게 있는 거겠죠
    저도 식스센스랑 디지몬에 영감받은게 많아, 그 비슷한 소재를 더 자주 떠올리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0:57
    No. 2

    SF라... SF면 고증이나 개연성에서 삐끗하면 엄청 태클 당하는 장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5.09.01 11:08
    No. 3

    조만간 sf의 시대가 올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3:22
    No. 4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3:04
    No. 5

    저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군요.
    그냥 변종 게임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함사장
    작성일
    15.09.01 13:15
    No. 6

    sf가 고증이 엄청나게 필요한가요.? 근미래만 아니라면 새로운 세계관이 필요한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3:22
    No. 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드 SF를 쓰지 않는 이상 고증의 문제보다는 상상력과 세계관 내에서의 개연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SF 매체의 개념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이 많긴 하지만 종족이나 세계관은 오히려 틀에 갖히기 힘든게 매력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넓은 틀에서 보면 스트레오 타입에사 벗어나기 힘들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3:23
    No. 8

    엄청나게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필요한 걸로 압니다. 어려운 물리야 그렇다 쳐도 특별한 연유없이 기본상식 정도의 물리가 왜곡되면 그때부터 거의 판타지로...

    아마 '세계관>고증'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떠돌링
    작성일
    15.09.01 14:33
    No. 9

    인벤토리나 그런 것도 이젠 약간 식상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많이 우려먹어서 사골이 되가고 있죠 ㅋ 너무 오래 판타지를 안보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5:29
    No. 10

    네.. 한참 안 본 듯 합니다 ^^

    트렌드가 바뀐걸 혼자 모르고 있었던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Girlswin..
    작성일
    15.09.01 15:00
    No. 11

    게임이나 판타지는 시스템/마법으로 어느정도 허구성을 부풀릴 수 있는 반면 sf는 과학쪽이라서 (물론 미래에 마나가 사용되고 하면 이미 혼합장르.) 기본 물리법칙이나 재료 화학을 넘어선 물건을 미래니까 됩니다. 라고 하면 까이거나 떠나죠. 고증이라기 보단 세계관을 짤때 세부 요소를 설정할때 신경써야 할게 아무래도 일반 판타지/게임 요소보다는 많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떠돌링
    작성일
    15.09.01 15:30
    No. 12

    Sf는 고증은 조금만 그럴듯하게 쓰고 후딱 스토리로 넘어가야지 안그러면 욕만 얻어먹고 찬바람만 쌩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15:37
    No. 13

    맞아요. 가뜩이나 복잡한 세상에 독자들이 설정이랍시고 과학지식 나열하는 걸 곱게 보아줄리 만무하죠.
    장르가 sf일뿐 소설은 소설답게 이야기 중심으로 흘러가야죠. 재미있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15.09.01 16:55
    No. 14

    한국 작가분들 중 SF를 라이트하게 쓰고 흥행시킨 분이 홍정훈 작가님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는 소설의 목적? 혹은 존재 이유? 자체가 SF적인 설정이라서 신선했습니다.
    최근에 쓰시는 기신정기 던브링어는 SF 배경에 라이트 노벨 형식을 빌린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도로레
    작성일
    15.09.01 20:25
    No. 15

    요즘 트렌드인 소설은 수도없이 많고 세계관이 거의 비슷비슷하게 완성된 수준에 있어 글의 개연성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지만 적은 수이고 과학이 많이 들어가는 sf 의 경우에는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통째로 갈아엎어야 될 정도로 글의 전개가 어렵기도 하고 독자님들이 훨씬 더 예민해지시지요. 작가 지식이나 역량이 글을 보면 바로 티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요즘에 인기없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재밌고 알차게 쓰셔서 sf가 인기몰이를 하기를~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01 22:19
    No. 16

    응원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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