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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조금 보고왔는데요
음 무협도 판타지도 모두 뭐랄까 글의 머리와 꼬리다짜르고 몸통부터 시작하시는거같아요
무협의 경우는 일단 주인공이 나갔다온거같은데 왜나갔던건지모르겠구요 작가님 머리안에는 주인공의 주변설정이 다있겠지만 저흰 모르거든요 갑자기 바로 집앞어 하인?없다고 평범하게살던 주인공이 음?! 이건! 하면서 바로 적을 확신하는것자체가..,
사실 위에 평범하게 살던지조차 모르겠네요 그런 설명도없이 바로 전개가되서...,
처음시작을 혹시 주인공이 나가서 뭔가하던떼부터 시작을하는게 어떨까요?
그시작점에서 주인공성격을 냉철하고 뭔가 뒤에 남모를 일이있었던 그런과정을 좀 설명해주셔야 처음 바로 악당이 집에 온걸 확신하는모습이 설명되지않을까하네요
보통 평소 나와 반기던하인?이 안보이면 의문부터 시작해서 어디아픈가? 하고들어갔다가 악당보고 으악!놀람 이러다 가족들보고 분노좀하고 그러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일단 무협은 그냥 개연성과 독자가 이해할수있는 수준의 앞뒤과정설명 그리고 너무 빽빽해서 읽기힘든 글자들 요정도?가 1편만본 제 감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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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빠진게있네요
하인이 죽은걸봤는데 너무 냉철해요
물론 냉철한 성격이면..,
보통 하인죽은걸봤으면 달려가야죠 적이 있다! 가족걱정 내 실력으로 가능할까? 이건 뭐랄까 이해가 전혀안됬어요
다른무협에서 이런식으로 시작하면 보통 주인공은 바로 시체보고 가족에게 달려가고 다죽어있는 가족보고 비통해하다 죽인적 추적하는 그런거아니겠습니까 물론 저의 개인적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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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비슷해요
앞뒤 과정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보통 바로 시작하자마자 크윽 하면서 옛날기억을 떠오르는게아니라 공자님시점에서 설명하다가 뭔 사건이 일어나거나해서 기억각성! 하는게 어떨지
처음부터 각성하면 애가 왜 이러는지조차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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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살짝보고 작성한거라 여러가지 빠진부분이있으니 너무 신경쓰시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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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천마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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