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99 천둥구름
    작성일
    15.08.05 08:36
    No. 1


    저에 경우엔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특출한 계략을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면이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특히 프로젝트 오벨리스크가 그렇지요 개인취향이 유달리 들어나는 류의 소설이라 그점을 아시고 보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합니다
    욕을 하는것에 시원함을 느낄수있지만 아이런 뭐야 이거 라느류의 반응도 있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계속 보는 독자들도 상당히 있으니 건필하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윤집궐중
    작성일
    15.08.05 13:34
    No. 2

    쇠돌이 같은 멘탈을 유지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08.05 15:00
    No. 3

    작가님 작품은 마이너한 취향, 그러니까 주인공이 욕쟁이에 이성적이긴 하지만 능력의 부작용이 본능적이며 한국의 태도가 매우 불합리하며 이를 고칠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일부 올바른 이들이나 주인공이 압도적인 갑의 위치로 군림해 개념을 바꾸는, 그야말로 한국의 대다수의 이들을 이기적이며 미래를 못보는 갑질하는 바보. 갑바보를 개혁하는 작품이죠.
    출판까지 한것은 작가님이 필력도 좋으시고 전개 방식도 상업적인, 우수한 글임을 부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주로 비평을 하는 사람들은 한쪽으로 치우진 성향이 아니니 그런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죠.그냥 꿋꿋이 쓰셔야 괜히 멘탈 무너져서 작품의 질이 떨어지고 연재 주기가 이상해져서 기존에 있던 독자들이 떨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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