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3.01.19 23:10
    No. 1

    멋진 공식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3.01.19 23:11
    No. 2

    + 분량에 관한 이야기는 엔띠님과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19 23:12
    No. 3

    교수님의 과제를 포기하고 3004자에 집중하세요~
    학점따위는 계절학기든 1학기를 더 들어서든 해결할수 있지만,
    지나간 연참대전은 2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동안 쓴 노력이 아깝지 않으신가요?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대충봐도 확연하죠?
    등록금 따위야 술 50번만 안먹으면 금방 모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이형환위
    작성일
    13.01.19 23:40
    No. 4

    술먹는데 10만원씩 쓰시나욤.. 부자 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19 23:14
    No. 5

    우선순위를 정하십시오. 과제와 연참. 둘 다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한 개 부터 미리 끝내놓고 나머지를 하는 겁니다. 괜히 이것도 해야되는데 하면서 일을 하면 느려지고 잡생각이 많아져서 안 하던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한 개에만 딱 집중해서 하면 금방금방 끝나지 싶네요. 물론 과제가 산더미만큼 있다고 하셨지만...미리 한 개를 끝내놓고 하면 마음이 편해서 술술 풀리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1.19 23:40
    No. 6

    교수님 과제를 포기하는건 조금 학점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의 중요한

    부분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9 23:47
    No. 7

    비축분 35만자 정도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9 23:51
    No. 8

    비축분 ZERO!입니다만 열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소설 쓰는 것 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정도로 하하하...

    하하...

    ...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3.01.19 23:52
    No. 9

    학점이 더 중요하지요. 연참대전에서 탈락해도 다음 연참대전이 있지만
    학점이 나오지 않으면 재수강을 하거나 포기하거나 계절학기 듣거나 해야 하는데
    그건 시간낭비요 돈낭비에 정신력낭비가 아닐까요?
    그리고 학점은.....생각보다 질긴 끈으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주아인
    작성일
    13.01.20 00:15
    No. 10

    제가 이겼군요 3005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떼
    작성일
    13.01.20 16:55
    No. 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자차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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