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요!! 특히 오늘은 평소와 달리 커피 두 잔을 마셨는데도 정신이 멍해서... 3천자밖에 안 쓰는데도, 진짜 글쓰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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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묵향은...하하하하
묵향의 페이스는... 하루에 3백 자 정도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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