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제작이고 출간은 안했습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 가문은 상업적으로 부흥된 영지를 가지고 있는 가문인데, 황제명으로 인해서 영지를 빼깁니다. 영지가 교환된건지 아니면 파견된건지는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매우 낙후되고 위험 영지로 가서 주인공이 영주가 됩니다.
사실 그 영지는 제국 건국시 건국왕이 시작 된 곳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인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잊혀진 영지였습니다. 영지에는 고위 클래스를 이용해서 만든 창고도 존재하였고, 여러가지 문물이 존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각한 가뭄으로 제국이 영향받을때 유일하게 가뭄에 영향받지 않고 많은 량을 수확할수 있는 영지였습니다. 그래서 가뭄이 들어 제국이 피폐해질때 그것을 기회 삼아 나라를 건국합니다.
혹시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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