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5.07.11 13:19
    No. 1

    물론 모난 점을 바로 찔러드는 점에서 공격을 받는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작가님도 있겠지만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칭찬도 돈독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칭찬을 받고 나서야 단점을 말하면 '아 이것이 문제로 보이는 거구나' 하고 좀 더 누그러들지 않을까요. 솔직히 단점만 말해 상처만 가득 생기는 식의 비평은 비평보단 비난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평가라는 것은 결국 중립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것인데 감정에 치우친 비평은 비난이 되기 쉽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5.07.11 13:37
    No. 2

    그 누가 됐던 의견을 내고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7.11 13:43
    No. 3

    어느 정도의 양식을 지킨다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푸른...
    작성일
    15.07.11 12:54
    No. 4

    그정도 멘탈도 없이 프로로 전향하는게 문제죠
    남의돈 따먹는게 쉬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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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7.11 13:24
    No. 5

    유료작 전제로 말씀드리면 비난과 비판의 경계는 에매해서 그부분 신경쓰고 비평하기는 해야죠.단 작가가 비평글에 얼마나 충격먹는지 여부는 독자가 고민할 문제가 아닙니다. 돈주고 산 물건 평가할때 판매자 입장 고려하면서 평가합니까? 아니죠. 제 3자가 봤을때 비난은 아니다 정도면 충분하지 받아들이는 작가의 컨디션,멘탈상태까지 유료작 독자가 신경쓰면서 비평할수는 없습니다. 비평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작가가 선택할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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