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67 야옹구이
    작성일
    15.07.01 02:18
    No. 1

    아마도 제가 읽어본 글이 계절님의 첫 작이었나봐요.
    제목과 아이디가 같네요. 이제 처음 알게된 사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Dr.LEW
    작성일
    15.07.01 08:13
    No. 2

    창작의 욕구!
    잊혀진계절님의 창작활동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필자도 10년전 첫글.. 5년전 두번째 글.. 그리고 지금 3번째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욕구라는 것이.. 마약과도 같아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것 같네요.^^

    근데 유행따라 가는 글보다는.. 글쓴이의 철학이 담긴.. 장르를 떠나 꼭 쓰고 싶은 글을 연재하심이 어떤지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5.07.01 08:59
    No. 3

    작가의 게으름은 독자를 분노케 하죠. 기다리고 기다려도 후속작이 안 나올때의 그 기분이란... 창작이 하고 싶으시면 맘껏 하시되 완결까지 미리 써보시고 독자들에게 글을 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미 한번 중도 하차 하셨으니 독자들의 합의하에 했다곤 하여도 기억속엔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게 2번이 되고 3번이 되면 작가님께서 아무리 재미 있는 소설을 적으셔도 독자들을 확보하시는덴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실것입니다.
    이번작은 잘 되시길 바라며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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