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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신의 세계를 추천합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88 천공폭
    작성일
    15.07.01 16:26
    No. 1

    작가님이 초기에 선포하신대로 막 만든 작품인데 ......어마어마한 물건이 되버린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달개
    작성일
    15.07.01 16:53
    No. 2

    판타지인듯 초능력물인듯 겜판인듯 영지물인듯 현판인듯 기갑물인듯 SF인듯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1 19:23
    No. 3

    장르는 솔직히 표절하기 쉬우라고 만든거고 의미는 별로 없죠. 정성어리고 재밌는글이면 대환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깜돌이삼촌
    작성일
    15.07.02 00:47
    No. 4

    매우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5.07.02 09:47
    No. 5

    추천 강화 합니다.

    등장인물마다의 내용이 있긴한데 'ooo편'이런식으로 등장인물의 시점을 묶어서 한게 아니라 한편씩 돌아가는 식이라서 난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굉장히 재밋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2 10:40
    No. 6

    새로운 장르라고 봐도 무방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꾸는백수
    작성일
    15.07.04 22:18
    No. 7

    말 그대로 그냥 물 끓이면서 냉장고 청소하는 김에 있는 음식 하나씩 집어 부었는데 이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맛도 좋고! 보기도 나름 괜찮은데 무슨 요리냐고 하면 할 말 없는 격?
    하여간 장르는 짬뽕에, 스토리를 이야기 하라면 한 역사 하기에 그냥 보시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분기마다 장르가 바뀌기 때문에 그 중 하나는 자신에게 꼭 맞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ㅋㅋ
    써 놓고도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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