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06.22 19:41
    No. 1

    이미 시도된것들이고 저것들은 하나의 장르성으로 발전하기보다는 소설속의 한 매력정도의 분야밖에 안될듯 싶은데요?
    AOS는 다원님의 LOL에서 비슷하게 되고 미연시는 라노벨같은 무한던전경쟁사회이고.. . 이제보니 레이드물이란것 자체도 꾀 참신하고 재밌는 설정인듯. 요즘 레이드물쓰는 작가분들의 필력이 안습이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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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5.06.22 21:29
    No. 2

    양산형 판타지쏟아져 나오다 게임소설이 나왔죠..
    이후 몇분이 대박을 터뜨리며 양산화됐고, 무협과 판타지에도 접목이 됐죠..
    그러다 현대 소설이 쏟아져 나오며 고도화된 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가까운 미래와도 맞물립니다.
    그러다 몇분이 레이드물로 큰인기몰이를 하면서 현대레이드에 게임이나 무협, 판타지 요소를 좀더 덧칠하죠.
    제가 볼때에 이것들은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의 것과 많이 다르진 않아요.
    큰 틀은 다르지 않단 얘깁니다.
    다만 큰틀에서 풀어내는 것들이 얼마나 기발하고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가에 따라 \"대작\"이란 게 나옵니다.
    이런 큰 게 하나 터지고 나면 다른 작가분들도 영향을 받죠.
    여기서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 것들이 모여 또다른 작품에 영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잘된 작품을 보는 출판사 입장에서도 그런 쪽의 글을 써주길 바라겠죠.
    결론은, 레이드물의 인기가 가라앉는 어느시기,
    튀어나오는 양질의 다른 장르 작품이 새로운 인기몰이를 할겁니다. 그게 꼭 게임일라는 보장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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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5.06.22 21:32
    No. 3

    어휴..적고보니 ~죠가 왜이렇게 많은지..
    앱에선 수정도 안되고..=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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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5.06.23 09:30
    No. 4

    그런거 이미 레이드물이전부터 계속 나왔었어여 게임판타지 이미 레이드물 전에 유행탄거에여 뭐 지금도 그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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