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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다른 소설 비교하면서 다른 소설인 좋네 마네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볼만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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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까지의 재미의 추억만 남기고 나머지권은 혼자 상상하세요 3 권은 2 권보다 약간 떨어지고 4권에서 맥스 병신인증함으로써 재미 급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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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여자들이 작위적으로 많이 나오는 부분부터 재미없더군요 억지로 주인공에게 붙혀주는 느낌이랄까...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순한 옆동네 노블레스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소설로 되가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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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한편마다 100원주고 보기에는 아까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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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볼만합니다만...추천하지 않습니다. 4권이 작년 7월경 나온후 여태 연재중단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중하는 작가는 좋아하지 않아요 보통 한달 내외로 한권의 책을 내는데 이렇게 오래 중단된것들은 또 다른 작품을 내놓아도 잘 안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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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급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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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 책으로 보다 책을 갈기갈기 찢어 버릴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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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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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죠. 다음권 기약없다가 뜬금 출판사에서 유료연재 1편부터시작. 출판부분까지 나오고 후반부가 언제 연재될지는 글쎄요. 연재된다 해도 언제 연중될지도 모름. 작가분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 연중가능성 매우 높음. 그냥 관심 끊으시고 완결되면 그때 찾아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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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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