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체
회원가입

비주류의 비인기 작가가 최고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42 myco
    작성일
    15.06.17 00:14
    No. 1

    최고의 칭찬을 받으셨네요. 정말 뿌듯하셨을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6.17 00:28
    No. 2

    뿌듯하기도 했고, 가슴 아프기도 했고. 복잡한 심경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루피오
    작성일
    15.06.17 00:49
    No. 3

    아...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릿아릿한 복잡한 그 기분.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6.17 00:54
    No. 4

    네. 지금 어떤 상황이실지 이해가 되고 제 경험도 떠오르고 하니까 감정적으로 상당히... 좋은 글로 보답하는 수밖에 없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하담하
    작성일
    15.06.17 01:55
    No. 5

    키야. 저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6.17 07:17
    No. 6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6.17 08:50
    No. 7

    새꿈님의 따스한 마음이 그 분의 마음에 맞닿아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의 마음은 꼭 말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좀 더 따스한 세상이 되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새꿈님 힘내셔서 많은 분께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6.17 09:53
    No. 8

    으윽, 감사합니다. 원래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흡!ㅠㅠ 어쨌거나 이것 저것 많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저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응원의 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tirsak
    작성일
    15.06.17 10:34
    No. 9

    어떤 글인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ㅎㅎ
    찬사를 받았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쪽지를 보내셨던 독자분도 작가님도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6.17 13:47
    No. 10

    음.. 그걸 알려드리는 건 피자헛에서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는 격이라...
    그냥 문피아에 쓰고 있는 작품 애용해 주시는 걸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