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딱 제 모습입니다. 왜이렇게 진중하게 앉아서 못 쓰는지...이젠 버릇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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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보면 한 편 다 쓰여있어서 기분 좋을 때도 있는 게 장점이죠...
저도 글 쓰는데 하루에 세 시간정도는 투자 하지만 정작 입력하는 시간이 채 20분 정도가 안되는 것 같아요. 나머진 방황,혼란,두려움,자책등으로 죽어나가는 시간이죠 ^^ 뭐 그래도.. 현재보다 좀 더 나아지려는 내 몸의 반응이 아닐까요? 저는 일단, 그걸로 하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런식으로 긍정하고는 있긴합니다만..ㅎㅎ
그럴때 음악을 듣고 산책을 하고 다른 글들을 볼 찬스입니다! 의욕이 완전히 소멸되어버렸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쉬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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