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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건 상단 공지로 띄워야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그게 가능하면 애초에 유저들이 나설 일도 없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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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작품 대상으로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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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글 지웁니다..

예전 그런글 꾸준히 올라왔었는데 꾸준히 지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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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문제 될것같은데... 문피아는 작가위주같은데..과연 노출시켜줄까요... 광삭하거나 작가가 명예훼손같읃거로 소송걸면 붕뜰듯... 가재는 개편이기도하고 음...

샤실 옆동네에서 경험했은데 600화이상 연재되던게 1년간 잠수... 연중한번없던작가. 그런데 복귀. 이유는 간접덕으로 말하는데 보증...이야기.. 이해는 가지만.. 사실 간단한 공지한편올렸으면 했었음.. 확실히 문피아는 공지에 인색한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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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가 떠오르는군요.
점점 문피아도 디스토피아화가 시작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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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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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품 확인은 유료웹소설-연재작에 들어가서 새글순으로 정렬하고 뒷부분 목록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한 달 이상 연재하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하면 53개 정도이고, 이 중 특정 파트 완결로 휴재하는 경우나 군입대 등 천재지변도 있으니 실제로는 더 적죠.
이거 하려면 작품마다 눌러서 확인해야 하니 노가다입니다.
주로 무단연중이 문제인데, 연중 공지 유무로 따진다면 연중 전에 미리 작품 내에 알렸다면 확인하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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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작가 만을 위해 운영한다면 결국 손해보는것은 작가라는 것을 알때가 올것입니다 독자들있을때 제대로 운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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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으로 낚이는게 정말 짱나죠.. 작가분들도 이런걸 한번 느껴봐야지 기분 더러운걸 알텐데.
전 한 작가한테 3번낚였어요. 한 작품 유료 변환 하고 또 하나 하길래 와 빡시게 달리시네 했죠.. 게다가 2작품 다 장르도 달랐으니 별 상관 안했는데 점점 연재 주기도 안 맞다가 또 보니 한작품 더 유료 변환 하고 결국에는 3 작품 다 연중. 하도 빡쳐서 작가 이름도 기억하네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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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까 유형별로 나눠서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여러 작품을 동시에 연재하다가 중단하는 작가
한 작품 연중하고 다른 작품은 연재하는 작가
공지 없이 잠수타는 작가
연중 공지에 적시된 기간 이후에 잠수타는 작가
근데 연중작가 확인하려고 보면 이상하게 특정 출판사가 관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 출판사에서 유료화한다고 하면 주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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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인거 같은데요. 공짜로 보는 소설도 아니고 돈을내는 소비자입장에서 권리를 찾겠다는건데 거기에 소송을 걸수있나?...흠.. 걸어도 오히려 작가입장에서는 손해가 더크지 않을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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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정말 재미없는소설 리스트도 만들어서 골베나 투베에서 안보였으면 하는데 그건 너무 이기적인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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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측에서 유료로 전환시 작가 본명 필명 연락처 주소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 함니다
문피아도 결국 돈버는 업체입니다
연중작은 분기별이라도 공지로 작가 연중이유를 고객(독자)에게
알려 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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