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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몰랑~ 누가 만들었는 지 몰라도, 상당히 유용한 유행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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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이나 정담 조회수만 봐도 답은 나옵니다. 보통 인기작들은 조회수가 1000이상입니다. 하지만 정한담의 조회수는 많아야 500이죠(그것도 피터지는 싸움). 결국 이런주제로 백날해봐야 하는사람만 스트레스받지요. 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고 하죠.
문피아나 작가들이 독자들을 퍼센트로 생각하는 이상 개선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1000명의 독자중 10명도 안되는 불만... 처음에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외면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독자들의 덧글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작가님들은 오히려 착한작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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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작 쓰시는 작가 분들에게 계약서 혹시 이메일로 보여주실수 없냐 쪽지로 물어봐도 답이 없네요 그거 들고 변호사 지인 찾아가 상담 받을려구 했는데 아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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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때문에 글을 알아볼 수가...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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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문피아 유료랑 이것저것 보던거 관두고 옮길까 생각중 볼게 유료까지 전부 합쳐도 이제 몇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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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게없다고 노력안하면요? 지금어느꼬끼오처럼 귀닫고 소통안한다고해서 사람들 가만히있나요? 자꾸들쑤셔야 부담느끼고 바꾸는겁니다.. 바뀌는게없다고 아무것도안하는건 좀 격하게말하자면 거의 계급제사회에서 노예로 사는사람들이나 하는생각아닌가싶음.. 으헤헤 나는 주인님 노예니까 하라는데로만 해야징!! 그런거? 물론 글쓰신분 폄하하는건 절대아니구요 기분나쁘실수있지만 우리도 생각을 잘해야된다고 하는 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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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제기되었지만 문피아는 삭제로 대응했죠

탈퇴를 시킬순 없으니 구매한 작품이 있으니 탈퇴 시키면 법적 문제가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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