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4 10:29
    No. 1

    잘 읽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 공모전, 집필뿐 아니라 사회생활 모든 것이 압박입니다 저에겐.
    2. 저는 애보기 입니다.
    3. 저도 공감합니다. 음악을 듣고 떠오르는 인물을 작품에 넣습니다.
    4.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MangoRed
    작성일
    18.04.14 11:52
    No. 2

    애보기로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4 13:32
    No. 3

    뭘 존경까지;; 그냥 빵긋빵긋 웃고 있는 애 보면 힘나요 ㅎㅎ;; 망고레드님 파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형찬아빠
    작성일
    18.04.14 12:21
    No. 4

    비축분 1도 없이 시작한 저도 있어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취랑(醉郞)
    작성일
    18.04.14 13:11
    No. 5

    파이팅입니다! 함께 완주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파이만
    작성일
    18.04.14 15:53
    No. 6

    내면의 에너지라는말
    공감되네요
    좋은말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추월(追越)
    작성일
    18.04.14 17:45
    No. 7

    내면의 에너지 채우기라..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집필아니면 향후 작가인생에 도움 될만한 일들에 대한 고민으로 모든 시간 쏟고있는데
    취미같은 것들도 내면의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을까요??

    덕분에 좋은 영향받고갑니당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4.16 11:13
    No. 8

    공모전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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